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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병에 걸리는 여자친구

몹쓸넘 |2023.10.12 02:54
조회 28,042 |추천 3
여자친구가 정말 밤!밤!밤!밤!밤! 저녁만 되면 심심해하고 나가 놀고싶어 미치려고 해요건전한 취미를 만들어주고 같이 놀아주려고도 많이 노력해봤지만 금방 실증내기 일수였고저도 제 일을 해야 하고 매일같이 놀아줄 수 없고 저는 술도 잘 못하는 편이기에 매일같이 술을 먹어줄 수도 없어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마셔줍니다 같이 취해도 데리고 집까지 업고 가는건 항상 저랍니다.여사친이 많지 않은 아이라 항상 놀면 다른 남자와 일대일이나 남자들 사이에 껴서 술을 먹고 연락이 끈기는 일도 가끔 일어나고 그럴 때마다 늦은 밤에 항상 찾으러 다녀야해요술에 취하면 기억도 못하고 길치에 길가에 자는 일도 있었어서 찾으러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어요그러고 아침에 잔소리하면 챙겨줘서 고맙단 말보다 항상 언제 어떻게 찾았냐 집에 어떻게 데리고 들어왔냐는 말이 먼저 나오더라고요 여기서 더 잔소리를 하면 니가 놀아주던지 니가 보러와주던지 니가 술을 같이 먹어주던지라는 말을 합니다. 저나 다른 남사친들도 술을 같이 먹어주는 사람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몰래 남자소개를 받고 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플로 남자를 만나려고 기를 쓰고 만나러 다닙니다.아무일도 없었었다면 이런 글도 안썻을텐데 3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정말 밤만 되면 외로워하는건지 그냥 술이 좋은건지 남자랑 노는걸 좋아하는건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의 연애가 많이 걱정됩니다 여자친구와 집 거리도 왕복 40분거리인데 연락이 안되면 항상 가야해요.. (오늘도 출동..) 많이 힘들지만 웃는 모습 즐거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헤어지는 것도 정말 쉽지 않습니다.이런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91
베플ㅇㅇ|2023.10.13 16:58
헤어져도 골때리겠네...매일 술먹고 전화오겠구만... 천천히 안달라붙게 잘 이별해야겠는데...어렵겠다 니하는거보니
베플ㅇㅇ|2023.10.13 18:48
어디서 구하기도 힘든 쓰레기를 만났어ㅋㅋㅋ 걍 남자에 환장한거임. 멀쩡한여자 얼마든지 만날수있는데 굳이 왜? 분명한건 저거 못고침. 평생 술취한거 뒤치다꺼리하면서 남자관계에 속끓이면서 살아야됨
베플|2023.10.13 16:49
아니 3년을 저 지경으로 버텼다고????? 게다가 당장 도망가도 모자랄 판에 저런 여자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겟냐고??????? 제발 댓글보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베플ㅇㅇ|2023.10.12 15:35
저도 노는거 술마시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남친 있으면 그렇게 안 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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