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날 내 지갑 뒤져가지고
문잠그고 자도 문따고와서 지갑 쳐 뒤지거든
ㅈ같아서 문고리 아빠보고 바꿔달라해서 열쇠형식으로바꿈
근데 이 거지같은게 어제 낮에 삼촌이 오셨다가 용돈주고갔다고
나한테 2만원주는거야 그래서 받았는데 뭔가 쎄해서
삼촌한테 카톡으로 2만원주신거 감사해여~~ 라고보냈는데
10만원씩줬는데 왜 2만원이 됐냐고 해서
내가 바로 가서 따지니까 꺼지라고 막 때릴라하는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돈 저게 훔쳐갔다니까 아빠퇴근하고 오시자마자
낚시대 들고 막 때리는데 ㅈㄴ 통쾌했음 아빠가 벌로 저 놈 받은 돈다뺐고 앞으로 동생돈 건들면 나도 니 돈이며 컴퓨터며 다 팔아버린다고 해서
너무 좋았는데 나 자려는데 와서 죽여버린다 어쩌구했는데 아빠가 뭐하니라고 문밖에서 아빠가 말하길레 내가 나죽여버린다고 돈내놓으래 라고 msg쳐서말하니까 아빠가 발로 엉덩이 차더니 저거 컴퓨터 전원빼서 차에 실어버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