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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신분들은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ㅇㅇ |2023.10.12 14:34
조회 24,811 |추천 56
결혼한지 이제 1년차 되가는 신혼이예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친정에서는 먹는거 사는거 놀러가는거 대부분 부모님이 내시거나
여행등 금액이 클 경우 언니랑 저랑 반반해서 내거나 그랬거든요??
명절때는 엄마가 음식 많이 많이 해놓으시고
저희는 집에 갈때는 선물 하나 사가고 용돈도 따로 드리고요~~
근데 결혼하고나니 시댁쪽에서는 사가는 족족히 다 쟁여놓고 내놓지도 않아요.
명절때 가서 먹는거라곤 설날에 떡국 한그릇~! 추석엔 집에서 부쳐간 전~~이 끝이예요~
근데 명절 전날에 저희가 불고기며,소고기며, 과일이며, 반찬이며, 따로 장도 봐 드리고
음식도 별도로 해가고, 또 선물도 사가고 용돈도 드리고하는데,
가면 과일도 안주시고 반찬도 딱 저희가 가져간것만 내놔요~
솔직히 다같이 먹으려고 사다드리는건데 다 쟁여놓고 안 내놓으시고
명절날 장보는 금액, 선물값, 용돈, 시댁에 들어가는것만 100정도가 되거든요??
친정에는 용돈 선물(50) 정도가 끝이긴하지만 양가쪽을 보면 금액적으로나 너무 부담스러워요~신랑한테 명절 전에 장보는거라도 하지 말자고 하던가 장을 볼꺼면 선물을 사가지 말자고 하고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기분이 덜 나쁠까요~??

추천수56
반대수7
베플|2023.10.15 14:46
애초에 왜 장을보고 가게 된건지.. 누가 사가자고 한건지... 시댁에서 사오라고 시킨게 아니라면 그냥 다음번명절때는 조용히 패스하면 될것같네요. 그냥 양가 선물만 자연스럽게 준비하시구요
베플ㅇㅇ|2023.10.15 14:50
남편이 저 상황 모르는 바보도 아니고 그냥 모른 척 하고 있는 거죠.
베플ㅇㅇ|2023.10.12 14:45
그냥 먹는 걸로 치사하게 구는 네 부모님 더는 보기 싫다고 돌직구 날린 뒤 각자 다니세요. 천하태평인 남자는 중간역할 못하니 여자 쪽에서 이혼 불사하고 시부모 끊어버려야 해요.
베플ㅇㅇ|2023.10.15 16:19
많이도 쓰네 그 짓을 언제까지 할 작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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