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송주를 명빈관에 기생으로 팔아 넘기려는 송주父
지나가던 어린 수현은 그것을 말리려 들지만
어린 송주는 결국 기생이 된다
어린 수현을 기다리던 어린 송주는
어린 수현이 밀서를 전달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어린 송주는 밀서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어린 수현에게 자신의 父와
자신의 父를 몰락시킨 일본순사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미안하지만 아직 내겐 그럴 힘이 없어.
그래도 살아.
식민지 조선에서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은 없어.
모두들 그럼에도 살아가는거지.
그러니까 너도 살아.
살면서 네가 품은 분노를 풀 곳을 찾아.
세상을 이따위로 만든 적들에게 복수해.
그게 세상과 너를 변화시키는 힘이야.
그게 유일한 복수야."
어린 송주는 어린 수현때문에 정절을 지키고자 머리를 올리지 않고 있었으나,
그가 동경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날 밤 손님에게 겁탈을 당한다.
어린 송주는 자결을 하려 했으나
어린 수현의 말을 떠올리며 생각을 거두고
자신을 겁탈한 손님을 죽이고 명빈관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수현은
총독부 보안과에서 일을 하고있었고
송주는 그것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데...
드라마 <경성스캔들> 서브커플이수현(류진) X 차송주(한고은)
참고로 결말
알고보니 수현은 총독부에 잡입해서 독립운동하던 밀정과 같은 존재였고
송주가 있던 독립운동 단체의 수장이었음
송주가 같이 있다가 그런 수현의 정체가 들키려고 하자
송주 본인이 수장인 척 희생함
요새 이 작가 드라마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