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경우 있잖아
사귀면 만나던 사람과 점점 닮아가잖아
헤어지고 나면 그 습관들이 남게되고 그러잖아
내가 만났던 사람이 가정환경도 불우하고 조울증 증세 있는 사람 만나다가 이 사람으로 인해 나를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복수심 이런게 생기고 이 사람이랑 있을때에 나의 모습이 싫고 니가 이상한거야 이런 가스라이팅 때문에너무너무 진짜 힘들어서 헤어지게 됐는데 화도 잘 안내고 주위신경도 안쓰고 도전적이였던 내가..
불안감도 심해졌고 예민해지고 물건도 집어던지고 경계심 생겼다고 해야되나 진짜 내가 이상한 사람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자만하면서 내 자신을 포장하게 숨기게 되더라고 몰랐는데 주위에서 그러더라고 건방져진거 같다고 사람이 변했다고 그거 듣고 밤새 울었어
원래에 나로 언제쯤 돌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될까?
그리워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 만난게 너무 후회되고 내 자신한테 미안하고 나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