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내가 외모때문에 사회에서도 인기가 있는 편이고
평소에 남자들한테 불쾌한 시선을 많이 받는 편이라
그런느낌 정말 싫어하거든
근데 가족모임이 있을때 남자 친척이나 사촌들이
남자들 특유의 그 끈적한 눈빛이라든지 행동
쓸데없는 농담등을 하는데 너무불편해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가족모임에 이모나 고모들만
있는 자리만 가게되고 남자가족있으면 피하게돼
전에는 사촌동생중에 나보다 8살 어린 남자 사촌동생이 있는데 나 보고 싶다고 우리집에 이모올때 같이 온다는거야., 부모님이랑 같이 다니고 싶어하는 나이도 아니거든 뭔가 이상하잖아 ㅠㅠ 걔도 만날때 눈빛이 너무부담스러웠거든ㅠㅠ 언젠가부터 피하게되는데 골프같이가자고 여러번 톡보내고 난 계속 씹으니 언젠가부터 안보내 다행이도.
이번에 또 가족모임 있는데 내가 계속 피하니까
엄마가 첨에는 이해하면서 둘러대 주시다가 이번에는 너무그러는거 예의아니라고 이모가 캐나다에서 와서 돌아가기전에 보자는데 일부러라도 인사하는데 같이 있자는데 너무부담돼
그이모아들이 골프가자는 걔거든. 걔도 온대.. 나보고싶다고. 으악 진짜 다시생각하니까 토할거같다
삼촌중에 유일하게 담백한 분이 있어 그분처럼그냥 난 진짜 가족처럼 그냥 담백하게 대해줬음 좋겠는데 내가 공주병이 아니고 진짜 이상하고 불편해
이런상황 겪어본 분있으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