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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일까요?판결원함(남편임)

밝은어질 |2023.10.15 20:09
조회 2,579 |추천 5
방금 일어난 따끈 따끈한 일임…
사건직후…난 피하는게 상책일거 같아 쓰레기를 버리러감
아내는 쓰레기 버리고 오니 집에 없음…
저녁시간의 일이었다. 간단히 그냥 시켜먹자고해서 아내가 육개장을 시킴.
티비를 보며 육개장을 먹고 잇엇음. 아내가 사래가 들려 기침을 콜록콜록 함. 난 괜찮냐고 물음
아내가 두번째 사래가 들려 또 기침을함. 등을뚜들기며 괜찮냐고 물음. 그랫더니 화를내며 아니 기침을 하는데 물을 떠다줘야지 보통 사람은 물을 떠오지 않냐? 하면서 화를 버럭냄…
누구의 잘못일까요….
추천수5
반대수1
베플ㅇㅇ|2023.10.16 03:54
지는 손발 없어? 급하면 지가 가서 떠먹지 ㅈㄹ
베플ㅇㅇ|2023.10.16 09:21
T 아내고 애초에 사래걸리면 스스로 기침하고 물 뜨러가지 누군가의 보살핌이나 도움 자체를 바라지를 않음. 심지어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것도 실제 별 도움도 안되고 내가 기침하는데 대답 요구하는 것 같아서 귀찮고 싫음. 아내분이 과도하게 바라는게 많고 개피곤한 스타일같은데 한 번 맞춰주면 끝도 없으니 걍 놔두세요 ㅋㅋ 아내는 뭐 공주님이세요? 물까지 떠다 바치게? 기침하면서 스스로 이동해서 효율적으로 물 떠서 마시세요~~ 뭐 큰일이라고 서운할일도 많네ㅋㅋ
베플ㅇㅇ|2023.10.16 00:40
등을 두들겨주든 물을 떠다주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레걸려 기침하는 사람에게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도움을 주려하고있다는게 포인튼데 그걸 모르고헛소리로 승질이나 내는 저분 잘못은 당연한거고 거기다대고 말도제대로 못하고 여기다 묻고있는 이분도 답답함. 상대가 짜증을 내든 승질을 내든 아닌건아니다 내입장은 이렇다 본인얘기도 꼭 하세요 그러다 싸움이되도 싸우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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