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행궁동거리 걷다가 남친이 재미로 우리도 타로점 봐볼까해서 성인 5천원 이라고 현수막에 적혀있길래 두명이니깐 만원정도 나오겠다하고 들어갔어요~
저희가 첨이라 어떤거 봐야하냐고 질문하니 궁합보면 된다길래
1번째 카드는 3장씩 뽑아서 여자 성격은 불같다. 남자는 가정적일거다 이런얘기 해주셨고
2번째 카드도 3장씩 뽑았는데 남자친구는 아기운이 있다. 이런얘기였고 저는 제사상카드 뽑았는데(개인적 사정이라 얘기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나무같은 사람들이라 벌레가 꼬일수 있으니 뭐 조심하라 이런얘기였습니다.
그다음에 더 궁금한거 없냐 질문하시길래 아기 몇명정도 낳냐 했고 또 3장씩 뽑았는데 2명정도 있을거라 하셨어요
또 번외로 이름.생일.태어난시등을 적으신다음에 같이 풀어서 얘기해주셨는데
처음에 가격을 안알려주시고 시작했어요.
근데 끝나고나니 10만원이라네요?
가격이 너무 많이차이나면 원래 알려주고시작하지 않나요?
그리고 이 가격이 적정가격이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첨이라 말했더니 바가지를 씌운건지....
제가 놀래서 10만원요?이러니깐 원래 밖엔 미끼로 그렇게 적고 이 가격이라 하니 일단 계산했는데(남친도 걍 하자해서)좀 아닌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재미로 1-2번 본적있고 남친은 처음이였어요
근데 저도 거의 초보나 다름없어서 질문안하고 그냥 알아서 해주신거고 마지막에 궁금한거 없냐길래 아이 몇명
낳는지만 물어봤는데 댓글에 뭐 저희가 엄청 질문한줄 아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