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합니다. 읽어주세요, “늦잠잤습니다” 8분 지삭 목조르고 뺨때린 교사
쓰니
|2023.10.16 20:18
조회 47 |추천 0
이 선생님 제자입니다. 오랫동안 본 선생님인데 사실 이런 일이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좋으신 선생님이십니다. 아무리 애들이 말을 안들어도 손찌검하지 않으시고 말로 타이르시거나 팔굽혀펴기 시키시거나 합니다. 작은 교실에 여러명 있는 교실엔 항상 몇명 말을 안듣는 학생이 있죠. 보통 포기해서 그냥 냅두곤하지만 이 선생님께선 모든애들을 다 챙기셨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학생을 때릴 선생님이라곤 절대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몇년 본 입장에선 선생님이 학생을 때릴 정도면 아마 교직생활 중 가장 말을 안듣는 학생을 만난것 같습니다. 폭행이 용서될 일은 아니지만 교사의 폭행을 논하기 전에 학생의 태도를 먼저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 학생의 문제를 생활기록부에 적으면 그것도 학부모나 학생이 고소하는 시대인데 선생님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인성과 언행은 가정교육에서 시작되는데 아무리 타일러도 매일 늦고 언행이 바르지 않은 학생을 교육해봤자 안들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전치 2주는 뭐 그냥 붉어지기만 해도 2주를 주나요.... 뉴스가 많이 과장됐네요. 항상 이렇지만 신고를 할 땐 많이 부풀리죠. 일찍다니라고했는데 계속 말대꾸만 하고 핑계만 드는데 화가 안날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교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존중을 모르고 트집만 잡는 사람들이 더 문제 아닐까요. 한 사람 인생 망치려고 아주 작정을 하시네요 다들... 단순히 6년 동안 물리적인 행동하지 않고 진심어린 말로 교육하고 애들이 말을 거지같이 안들어 짜증나도 벽보고 차면서 뼈 부러져보기도 한 선생님이 고작 한번 8분 늦었다고 목조르고 빰을 때렸을까요..? 더불어 이제는 학생과 학생 학부모측에서 선생님에 대해 글을 다는 학생을 찾아 전화해 안내리면 고소할 거라고 하고다닌답니다1락년 때부터 3년째 보는 선생님인데 1학년부터 3년째 보는데 싸가지 없게 굴던게 이제 터지네요. 글들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이유는 피해 학생측 전화해 댓글 삭제하지 안하면 고소한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