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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분들 중에 부모님이랑 사이 안 좋으신 분들

ㅍㅍ |2023.10.18 02:57
조회 1,603 |추천 0
안녕하세요. 몇년 전에 부모님과 연 끊고 싶다는 글을 한번 쓴 적이 있는데요. 그 후에 또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압축하자면 제가 먼저 얼굴 안 보고 살고싶다고 말하면서 연락도 안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 글에서 말했던 남자친구랑 아직도 사귀고 있는데요. 이제 둘 다 나이가 서른이 넘어가니 주변에서 결혼 얘기도 나오고 저랑 남친도 헤어지지 않는 한은 결혼해야지 생각하고 남자친구랑 시댁은 내년 저는 내후년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식은 하고싶지 않은데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이 제일 큽니다. 근데 또 친척들과는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할머니는 빼놓고 싶지않은데 결혼식 할 때 부모님만 빼놓고 할머니 할아버지 다른 친척분들 다 오시는 것도 모양이 이상하고 그렇다고 제 쪽만 부모님부터 친척들 아무도 안 오는것도 이상할 것 같아서 상견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너무 많아서 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시댁쪽은 그냥 양가 가족 친척 정말 친한친구등 몇명 이렇게만 초대해서 작게라도 결혼식을 올렸으면 하는 입장인데요. 아직 제가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진건 모르고 계시는데 제가 그런 얘기하면서 결혼식 하기 싫다고 하면 이해 해 주실까요?
혹시 결혼하신 분들 중에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은분들은 상견례나 결혼식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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