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개 보던중 저도 예전에 기이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물어보고자 글을 써봅니당
일단저는 20대 후반 남성이구요
얘기해드리기에 앞서 제가 살던 빌라 구조에 대해 설명 해 드려야할거 같아요제가 어릴때 살던 빌라는 상가건물이었는데요, 엘리베이터는 없는 6층 빌라였습니다.
1층은 우편함과 자전거를 보관해둘수있는 공간?이 있었고
2,3층은 양쪽에 각 호실이 있고 호실사이에 짧은복도가 하나 있으며, 복도 중간에 화장실, 그끝에 호실이 하나 더잇는 3개의 호실이 있었습니다.2,3층은 주로 학원들이었고구조는 아래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4,5,6층은 양쪽에 각 호실이 있고 복도가없는 가정집들이었습니다.
저희집은 4층이었는데요
경험담은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 때로 기억합니다.
때는 여름방학즈음이었고 저는 일과가 항상 친구들과 만나 놀이터에서 놀고 저녁즘 집에 들어가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저녁을 먹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그날따라 친구들과 노는게 길어져 해가질때즘 까지 놀다 어두워지기전에 집에 들어가자며친구들과 헤어졌던 기억이납니다.
집앞에 다와가니 이미 해가 거의 져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다보니 저는 집으로 가기위해 4층까지 계단을 올라가야 했는데요해가진 이후에는 불이 다 꺼져있고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센서등이 켜지는 식이어서항상 조금 무서워 했던 기억이납니다.
계단을 한층한층 올라가다 3층에 올라 도착했을때입니다.
그날은 분명 비가 오지 않았는데! 복도 센서등 아래에 우비를 입은 꼬마애 (5살 정도 추정) 한명이 고개를 푹숙이고 가만히 서있더라구요
서있던 바닥엔 물이 고여있었습니다.
분명 방학때고 제가 살던곳은 촌 동네여서 이시간에 학원은 문이 다 닫았을 시간인데
어린애가 있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무섭다기보다 그냥 애가 왜 저기있지..?
하고 말을 걸었습니다 .
내용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 야 너 왜 거기 그러고있어 ? " 식의 물음을 몇번 던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말에 반응도없이 그 꼬마애는 미동도없이 가만히 있더라구요
저는 걱정?인지 호기심인지 가까이 다가가기로 생각하고 복도쪽으로 천천히 걸어가 아이의 어깨를 잡아 보려할때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있다면 분명 센서등이 켜져있어야 했는데 센서등이 계속 꺼져있었고,
분명 밖은오늘 비가 오지않았는데 우비를 쓴채 바닥엔 물이고여있고,
이시간에 어린아이혼자 이 장소에 있을 이유가 없고
미동도없이 30여초간 가만히 있었다는 생각이 한꺼번에 들었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아 이게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천천히 뒷걸음질 치고
계단에 다왔을 무렵 4층으로 뛰어올라가 엄마를 애타게 불렀습니다.
어머니는 왜이렇게 문을 두드리냐며 문을열고 나오셨고
저는 3층 복도에 왠 이상한 애가 있다며 내가 왜 여기있냐고 물어봤는데대답도 안한다고 허겁지겁 설명했습니다.
얘기를 들은 어머니와 함께 3층으로 내려와 복도를 확인했을땐 아무도 없더군요...
저는 이게진짜 귀신이었는지 아니면 진짜 어린아이가 혼자있다 제가 집에 다녀온사이 돌아간것인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아이는 귀신이었을까요...?
일하다가 두서없이 쓴글이라 내용이 중구난방이어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