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남자 입니다 현재는 대학생이며 9월까지 알바를 하다가 잠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이유는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여서 옆에 있어줘.. 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저는 첫 연얘 입니다
저의 집안은 가난하여 어릴때부터 저가 돈에 대해서는 정말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상대편 여자친구의 집은 돈이 어느정도 있는 집의 딸입니다
자신이 모아놓은 돈은 있지만 용돈은 거의 안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연얘 처음때는 여자친구가 용돈을 거의 안받는다고 하여 아 그렇구나 그래도 내가 조금씩 더 내야 겠다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150일 정도가 되었는데 자기가 엄청 잘못해서 내가 힘들어 할때나 아플때 이외에는 일절 돈을 쓰지않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탈때도 나에게 은근슬쩍 돈을 내라고 하고 자기가 뭐 먹고 싶다고 해서 가면 무조건 내가 사야하고
그런데 내가 정작 먹고싶다고 말하면 못들은척 하면서 그럽니다.. 어느덧 저의 돈은 거의 바닥이 나고 내가 돈이 없어서 밖에 나가서 하는 데이트는 힘들다.. 라고 말하니 나는 집데이트가 너무 싫어 이제 자기는 괜찮으니까 알바해라고 말하는 겁니다... 자기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데요
정작 자기는 통금때문에 아르바이트도 못하는데... 어느날은 내가 돈이 없어서 못나가는거 알잖아요 라고 말했더니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돈을 무조건 쓴데요 너는 나를 별로 안좋아 하구나? 라고 말해버립니다. 그래서 누나는 나를 위해서 왜 안쓰는 거야? 라고 물으니까 이전 남친에게 너무 잘해줬는데 결국에는 그런식으로 행동 하더라 나는 이제 아무에게도 잘해주기 싫다고 말하더군요..
알바해.. 그말이 너무 충격이 컸습니다 나를 위해서 알바해...
열심히 돈을 벌어서 자기한테 써라는 말이겠죠?
사실 여자친구는 우울증이 있습니다
많이 심각한 우울증이여서 알바를 안하면서 옆에서 케어 해주고 달래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항상 여자친구를 데리고 오고 데려다 주고
누나는 할수있다 대단한사람이다 자기가 예쁘지 않다고 말하면 누나는 정말 이쁘다 항상 응원을 해주었죠
하지만 갑작스럽게 악화가 되었는지 저한테 쓰지않던 폭언을 쓰고 인신공격을 하고 폭력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저앞에서 자해를 하기도 했고요
정말 저가 없으면 안될꺼 같은 여자친구입니다...
늘 하던 말이 있죠 너가 없었으면 이세상에 없었을꺼다..
너 덕분에 정말 즐겁다 행복하다.. 나에겐 너가 없어선 안될 소중한 존재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자기의 기분이 좋지 않거나 마음에 안들면 나 남사친 많아 다른 남자 만날꺼야 헤어져를 정말 밥먹듯이 합니다...
그러면 그때마다 미안하다 사과하고 여자친구의 뜻대로 해주죠..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매일 매일 폭언과 인신공격적인 말을 듣습니다.. 그렇때마다 저를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사랑하지만 우울증 때문에 그런말을 하는걸 알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울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그 누나는 저가 없으면 안될꺼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