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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고싶지않네요..헬스장에서..방귀를 껴버렸습니다.

유달뽕 |2009.01.15 20:42
조회 2,7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헬스장을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휴우 진짜 살고 싶지 않아 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나이 이팔청춘...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생겼습니다.

 

저는...이상하게...어쩌다가 뛰면 방귀가 나오는뎅...

 

그래서 학교에서 친구들이 별명을 지어준적이 있었습니다.

 

최악입니다.

 

유 미 달 리면서 뽕 뽕 ( 방귀 소리 )

 

그래서 붙혀진 별명이 유달뽕이였습니다. 잊고 싶은 별명입니다만..

 

헬스장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던 도중.......런닝머신이 있더군요~

 

근데 그때 시각이 6시~7시 사이였는데..

 

이시간이 정말 사람이 엄청 많아요!

 

그 런닝 머신은 티비가 달려있거든요? 근데 모든 사람들은 힘드니깐

 

티비를 키면서 보면서 운동을 하는데.. 저는 정신력을 키우기 위해서

 

티비를 끄고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는데 마땅히 시선을 어따가

 

둘때가 없어서 멍을 때리면서 운동을 합니다. 사람들이 저 이상한 사람으로

 

알꺼같아서 왼만하면 저 혼자서 떨어져서 운동하는데..

 

오늘은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서........런닝머신이 딱 2곳이 비어있더군요.

 

하나는 고장이였고 한곳은 남성분들이 양싸이드에 있었습니다.

 

ㅇ ㅏ 솔직히 부끄러웠지만 운동을 해야 하기때문에 갔습니다.

 

갑자기 좀 달리다가 제가 좀.... 경쟁심? 그런게 있어요.

 

양쪽 옆 남성분들의 달리기 속도를 보니깐 70~75 인거에요.

 

두분다..그래서 저도 질수없뜸!!!!!!!!!!!!!!!!을 속으로 외치면서 가감히 80을 눌렀습니다.

 

80 정도면 거의 뛰는 수준의 속도....

 

근데..........아 슈ㅣ밤.........준비 체조도 없이 갑자기 무리하게 속도를 높힌 터라

 

제 괄약근이 말을 듣지 않터군요.......

 

런닝머신 뒤에는 근육키우는 아령이 있으므로....굉장히 남자 분들이많으셨어요..

 

걔다가 제 또래 분들이 진짜 많았거든요?!?!? ㅠㅜㅠㅠㅠㅠ

 

근데..제 괄약근이.............................................................뽕하고 열렸습니다.

 

방귀를 껴 버렸습니다. 아......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밤ㅠㅠ

 

진짜 창피해서 죽고싶었습니다. 근데 이게 한번으로 끝나면 모르는데..

 

진짜 계속 달리면서 뽕뽕뽕뽕뽕 한 5~7번은 나온것같내여...

 

그래도 못들었을꺼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은척 하면서 내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운동하다가 수건을 떨어트렸는데...

 

아주 친절하시게 그 왼쪽에 있던 남성분이 물마시러? 가던중이였던지..

 

화장실 갈려고 했던 참이였던지..잘모르겠지만...제뒤에 떨어진 수건을 집고계시더라구요.

 

걍....죽고싶더군요......살가치를 갑자기 잃어버리는 순간이였습니다.

 

오른쪽에 있던 남성분은................입을 가리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죽고싶네요....................................그래서 그냥 도도한척 나올려고 그랬습니다.

 

뒤에 근육운동 하시던 분들이 웃기셨던지 웃으시더라구요..ㅋㅋㅋ

 

같은 중학교 나왔던 어떤 선배분이 저보면서 친구분이랑 쑥덕 거리고...

 

절계속 쳐다보는데;  제인생 왜이런거죠?

 

저 헬스 2주 다녔는데 이제 무슨 자신감으로 남은 주를 다녀야 할지 모르겠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와주세여...

 

어제도 갔는데 쳐다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옆에 아무도 안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희망을 잃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걍 짜져야 할듯...;

 

도와주세요.ㅠㅠㅠㅠ해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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