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편하게 말할게욥
나는 올해 초에 막 대학 졸업하고 지금은 직장 다니고 있는 그냥 20대 사람임 수능을 본건 벌써 5년이 넘었지만 이 시기만 되면 그 당시 수능을 준비하던 내 모습도 조금씩 떠오르고 길가는 수험생들 보면 마음이 짠하고 그럼
나도 N수를 했었어서 지금 얼마나 힘들지 정말 너무 잘 알고 공감이 됨. 근데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대단한 사람이고 지금까지 공부한게 분명히 수능때 다 도움이 될거고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거임!
난 N수 9월 평가원 시험때 국어가 4등급이 나왔음ㅋㅋㅋㅋㅋ 진짜 솔직히 제3자가 봤을때는 노답인 상황이잖아. 근데 난 어차피 수능 아니니까 신경 안쓴다는 마인드로 오답 꼼꼼하게 하고 그냥 내 공부 함. 그렇게 하는게 맞고 과거 나의 점수와 등급을 돌이켜보는건 공부에 아무 도움이 안되거든.
암튼.. 말이 좀 길어졌는데 다음달에 수능 보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결과 얻어서 꼭 원하는 대학 합격하면 좋겠음!
+수능 본지 좀 지나긴 했는데 정시로 대학 간거라서 공부 방법 물어보면 언제든지 답변 해줄게용
그래도 수능 성적 인증해야 내 말에 신빙성이 있을것 같아서 수능 성적표도 첨부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