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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높은사람들은 남의 말에 휘둘리지않는다는데 그러한 이유가 뭘까요?

oo |2023.10.24 12:37
조회 20,959 |추천 40

저는 자존감이 낮은편인듯해요.

누군가 비난어조로 이야기했을때 그 사람의 말에 휩쓸리거든요.


그래서 이제 새사람이 되어보기위해 하나씩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중에 가장 궁금한 점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남의 말에 크게 휘둘리지않는다고 하는데

자신 스스로가 어떤 마음이 있기에 그렇게 생각하는게 가능한가요?

추천수40
반대수3
베플ㅇㅇ|2023.10.24 12:46
비난받지 않을 적절할 새사람이 되어보기로 노력하는 것 부터 내려놓으시길.. 자존감 낮은 사람은 자신의 장점과 괜찮은 점들에 대해 애써 눈을 감고, 찾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사람은 남을 칭찬하고 인정하기 보다 남의 헛점과 내 맘에 안드는 부분을 찾는데 최적화되어 있어요. 타인을 어떻게 맞춰요? 문제는 나 자신이 내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않고 타인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나를 문제투성이 인간으로 인정해 버리는거죠. 잘난맛에 사는 거에요. 내가 99가지가 못났고 1가지만 잘났다해도 나는 그거 가지고 사는 거에요. 그리고 이글을 쓰시는 님은 스스로가 인정할 수 없을 뿐 이미 공감력과 자기성찰능력이라는 귀한 재능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님의 괜찮은 면을 한가지라도 인정해주는 것 부터 해보세요.
베플123햇살|2023.10.26 17:06
저는 일단 날 휘두르려는 사람이랑 친하게 안지내요. 그사람말에 휘둘리는게 싫거든요. 그리고 나를 먼저 사랑해주세요. 나의단점을 고치려 하지말고 장점을 늘리세요. 그럼 장점이 단점을 커버하게 되고 단점보다 장점을 보기시작하면 긍정마인드가 생기고 자연스레 자존감도 높아지는것 같아요. 나의 좋은점에 초점을 두시고 단점을 고치려 하기보다 장점을 늘리셔서 긍정 신호를 많이 쌓다보면 단점도 볼수있고 단점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못하는걸 잘하기 보다 잘하는걸 더잘하기
베플ㅇㅇ|2023.10.26 18:32
제가 자존감 낮았는데 저희 남편에게 많이 배웠어요. 나는 나, 남은 남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그런데 그건 네 생각이고.’ 라고 인정하세요. 그럼 훨씬 인간관계도 부드러워 지고 편해져요.
베플ㅇㅇ|2023.10.26 18:43
근데 진짜 타고나야 되더라… 노력하고 또 노력해도 쉽지 않아.. 힘들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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