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1때엿어 약간 반에 한명씩은 꼭 잇는 그런 무대뽀 분위기 메이커 유머인애들 ..근데 그런 애들이 친구도 많고 사회생활잘하고 잘놀고 잘먹고 다니잖아 ? 근데 오늘 남주 이 가오는 일진이엇어 그냥 뭐 구 청 이런거 대면 우르르 몰려다니는 ..
그런 애들은 반에서도 그냥 끼리끼리 여자애들도 많구 노는 애들 근데 그무리중 오떤 애 가오충 한명이 어느날 전담을 가지고 학교에 온거야..그러더니만 지네 끼리끼리 막 떠들고 들키면은 안되니까 지네끼리 히히덕 거리는거 난 뭔가 싶어서 봣더니 ㄷㅂ인거야 .그렇게 걔낸 나한텐 비밀로 해달라하고 그때 딱 마침 수옵시작종이 울리는거야 그래서 나도 뭐 이르고 말고 할 것 없이 걍 넘겻지 근데 이 남주 이르진이가 갑자기 나한테 턱 와서는
“야 너도 전담피냐 ?”
이러는거 .;;;..!.!!! 그래서 첨엔 에 ? ㅅㅂㅂㅂ??? 이러고 좀 당황햇지 ..(좀이 아녓어 ) 그래서 내가
“아니 안피는데 .. 담배피면 몸에 안좋잖아 ..”이렇게 할말은 햇어 근데 얘가 ..
“전담은 빨리 필수록 좋아 ” 이러는거 ㅋㅋㅋㅌ
그때는 엄청 ???!!!싶엇는데 침착하고 또 한마디를 스을쩍 날렷어 .. 그때 그 이르진이가 여드름이 엄 -청 낫엇거든 피부도 별로 안좋앗어 근데 내가
“담배피면 피부도 안좋아지잖아 그래서 너도 지금 피부안좋은거 같은데 ”이럼 .
이건 싸우자는 투도 아녓고 내가 순수 그 눈빛으로 이야기 햇음 …ㅎㅎ 그러더니 그 남자애가 그냥 슥 가는거 .. 그 이후부터 엿나벼..
내앞에 여자앤데 걔가 학교에 잘 안나왓거든 근데 그 이후부턴 이르진이가 내 앞에 그자리에 계속 앉는거 ..내자리 라인이 맨 복도끝구석이어서 걔가 맨날 등기대고 옆태보이면서 계속 내쪽을 쳐다보는거 … 그렇게 좀 잇다가 그남자애가 어느날은 내가 영어가 약하거든 .? 근데 걔는 좀 한단말야 그래서 내가 모르는거 뒤돌아서 맨날 스팰링 하나하나 유치원아기 알려주듯이 하나하나 ..근데 걘 진짜 문돼느낌 …내여자는 내가 지킨다 하는데 수줍어하는 그런 느낌…또 어떤날엔 앞에 떡 앉더니 은근슬쩍 “나 영화표 두장 생겻는데 토요일에 뭐해 ? 토요일날 시간돼 ?” 이러는거 ..지금은 좀..오머머ㅓㅓ하는데 그땐 철벽녀..엿어서 “아 나 그날 약속잇어 ”
이러고 말려햇는데 걔가 ”그럼 일요일은 ?“ 이러는거 !!!!!!! 그땐 또 철벽이엇어서 ”나 그날도 시간안돼“ 라고 해찌 ..또 어느날 ..우리반이 급식 2번째 엿던 날이엇어 …걔가 맨날 우리반에 대고 복도에서 일진애들이랑 놀다가 우리반에 밥먹으로 가자 !!!이렇게 소리질럿거든 그럼 애들은 아 밥먹는 시간이면 지금 가야겟다 하는 애들도 걔가 대부부분 그렇게 주도하는 으낌이엇어 또 어김없이 걔가 우리반에 대고 말할려는데 걘 복도에 서서 잇구 난 교실안에 복도 창문쪽에 마주보듯 서서 잇엇는데 걔가 갑자기 복도 창을 열더니 나를 보면서 잠시 아이컨택트 하다가 검지 손구녕 두개를 손짓하더니 귀에다 쑤셔넣는 시늉을 하는거 …그러면서 따라하라는 시츄레이션길레(이때 나를 안좋아하게 하려고 철벽치는 시츄레이션이엇음 ) 내가 반정도 따라하다가 그냥 안따라햇단말야 근데 그러고 얘가 우리반에다 대고 “밥북자 !”개크게 소리치는거 …그때 살짝 웃겨서 웃음나왓어 ㅌㅋㅎㅋ 또 하나더 잇는데 이게 마지막 !
겨울때 패딩을 입고 막 등교를 햇엇어 애들 다 근데
이르진 얘듀 입고 왓거든 근데 그날 수학시간이엇는데 비가 엄청 오고 천둥도 치는거 마침 내자리가 창가 끝모서리여서 그래서 우리반 금쪽이 가오충 2명이 내자리 창문을 열고 막 비를 맞는거 손뻗으면서 .ㅋㅋㅋㅋ난 그냥 너무 애들이 재밋고 그당시 학교에 노무 갇힌 기분이어서 이런애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좀 웃기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 이엇어 그 이르진도 같이 내자리창가에 와서 비구경하고 드립도 치고 웃고 ㅌㅋ그렇게 내자리에서 잇다가 쌤이 빨리 자리에 앉으라는 거야 그래서 애들이 몇번 말 안듣다가 자리에 들어가 앉는데 내책상위에 수학책이 비에 쫄딱 젖은거 근데 그 이르진남자애가 자기가 입고 잇던 네셔널ㄹ패딩팔로 내 수학책 교과서 비를 슥 하고 닦아주는거 ….그 뒤로 썸좀 탓다가 알롱달롱하다가 서로 딴애 만나다가 개가 미련잇다가 말앗다가 그러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따….여기까지 읽어주는거 겁나 힘들엇을텐데 ㅋㅍㅋㅍㅋㅍ감샤뵹ㅎㅎㅎ만약 걔한테 한마디 한다면 ..
-야 니 생각보다 내스타일 이엇어 존잘은 아녓지맠 닌 존잘남보다도 더 기억에 남는 기억을 줘서 고마웟다 ~~
니 걷모습은 건들거렷어도 내 눈짓 눈빛하나에 니 감정 마음 달라지고 바뀌는 순수 한 앤거 알앗어 ~ 잘지내고 너답게 오바하진말고 잘살거라 철벽 상처같앗을텐데 상처받은표정 할때 느낀적 많앗는데 미안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