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고 대학가서 현남친 있는데, 전남친은 재수해서 기숙갔단 말이야 작년에 사귀다가 기숙간다고 헤어지자길래 내가 잡았거든? 그러다가 결국 공부한다고 차임. 그리고 현남친 사귀고있는데 얼마전에 연락왔네 미련있다는식으로. 솔직히 내가 전남친을 많이 좋아했었어 진짜 얘 아니면 안될거같고 진짜 잘생기기도 했고 걍 누가봐도 나한테 아까운애였었는데... 사귈때도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보였어 사귀는중에도 외롭고 그랬는데 현남친은 나한테 완전 잘해준단말이야... 흔들리는 나도 병신인데 얘가 나한테 다시 온다고 생각하니깐 그냥 너무 좋음...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