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23살 남자입니다
그날도 역시나 할짓이없어서 친구나 불러서 놀다가 영화를 보러가는중이엇습니다
사거리에서 신호가 걸려 신호를 대기하다가 파랑불 들어오자 뭐 급하게 간거도아니고
슬그머니 나가는데 교차로 중간쯤 갓을때 진행방향 좌측에서 우측으로 가는 차가
빠른속도로 오는것이 포착... 그순간 드라마처럼 그냥 라이트를보며 멍때리는데
'이제 죽는구나 ,끝이구나 ,엄마 보고싶고' 이딴생ㅇ각 전혀 안나고...
그냥 ㅅㅂ X때따 이생각뿐? 그리고 쾅~
그렇게 부딧치고 한 3초간 패닉상태에잇다가 정신을차리고 사고차량을 보니
그 때려죽일님하는 내가 정신놓고잇는사이에 후진하고 바로 튀네?
그때 번호판만 계속 보면서 외워두고 112 신고후에 차에서 내려보니....
머리나 다리에서 피라도날줄아랏는데 다행이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차는 걍 박살나서 내버려두고 형사님들고 서에가서 진술서? 암튼 쓰러 갓는데
또 어느사람이 허릴 잡고 잇네? 요놈이 범인인가 해서 난 눈에 힘주고 째려보는데
알고보니 그차람이 1차 뺑소니 피해자 그리고 도주중에 제가 2차 뺑소니더군요
뭐 여튼 그렇게 쓰고 병원에서 머리 CT랑 무릅 X-Ray 도 문제없다니 일단 안심하고
집으로 고고 ~ 그리고 이틀후 연락오더군요 가해자님께서
당당히 나 가해자인대 만나자고 너무 당당해서 난 그 1차 피해자인줄아랏다
님의 그당당함에 가해자 피해자가 해깔렷어 ... 조만간 만나긴하겟지만....
무서워열 부모님은 합의하지말자고 하시고 난 돈이 필요할뿐이고....
무튼 운전자측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