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모 이야기인데 이모가 20살때 한 10년전
이모가 해외로 이민가서 가족끼리 살다 한국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한국으로 갔대
그때 이모는 돈이 별로 없어서 싼 고시텔
보증금 35만원 주고 들어갔대
그리고 고시텔 캐리어 짐 정리하고 오느라 힘들고 많이 지쳐서 바로 잠을 자는데
자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안고 있었대
침대에는 나 밖에 없는데
그래서 뒤를 보니 어떤 할아버지가 안고 있었대
이모가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치면서 밀었대 근데 그 할아버지는 귀신이였어
엄청 오래 사셨나 온 머리가 흰머리로 가득 차 있었고
이모는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바로 캐리어 챙기고 사촌한테 전화해서 사촌집으로 갔대 35만원은 날라갔고 운없게 할아버지 귀신이 있는 고시텔 방에 들어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