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결혼하고 고1딸이랑 중3아들을 키운지가 17년입니다.
진짜 이때동안 엄마 아빠의 싸움이 많았죠
아빠가 주말마다 낚시를 간다고하고 주로 하룻밤을 자고옵니다. 근데 다음날은 술이취한상태로 오고 이런일이 자주반복되니깐 둘의사이는 안좋아졌고,
지금은 되게 아빠만 집에있으면 숨이막힙니다.
그리고 이런사건도 있었습니다. 아빠가 전화를 하는데 자꾸 여자목소리가 들려서 아빠잘때 몰래 아빠 휴대폰켜서 톡이랑, 연락기록을 들어갔는데 톡에 어떤여성이랑 하트임티, 뭐 잘자, 내꿈꿔, 내일봐
이런 문구를 서로 주고받고 있는걸확인했습니다.
전 엄마에게 얘기를 하고 엄마가 아빠한테 바람얘기를 하니깐 아빠도 인정을하더라고요.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할뻔도했지만 그 위기는 넘기고 현재 살고있습니다.
[위이야기와 다른여성분입니다.]
그뒤로 뭔일 없겠지 싶겠지 했는데
1년뒤 현재
또 아빠가 전화할때 여자목소리가 들리는것입니다.
전화를하면서 밥먹었나, 그래 거기로 보자 이런얘기등
아빠는 웃으면서 등등 얘기를 하는겁니다.
아빠의 친구는 남사친밖에 없는데..
그리고 아빠폰을 확인했죠
근데 카톡에 여성이랑 톡했는게 있더라고요.
주말부부, 그 여성이 셀카를 보내고나서 내꿈꿔,
나도 니가 너무좋다 지금사이엔 사고칠것같지만 엔젠가는 너의친구가아닌 너의여자가될거다, 하트임티가 미친듯이 많았고, 진짜 이것도 틀림없이 바람일거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갤러리에선 서로 찍어줬는지 카페어서 서로 마주보고 음료를 마시고있는 여성의 모습있었고, 술집노래방에서 서로같이앉아 술마시고, 브이하는 사진이 있더라고요
이거 바람이겠죠?
저도압니다. 아빠의 휴대폰을 마음데로 보는건 옳지않는 행동인것을 근데 계속 아빠가 의심이 됩니다.
엄마한테 이사실을 얘기하면 엄마랑 아빠는 완전 이혼각이고 너무 답답합니다.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