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거임? 난 아이는 시설에 맡기고 걍 자살할 듯 애만 시설에 두고 평범하게 살기는 죄책감 들 것 같고 그렇다고 자폐 1급 애를 키우진 못 할 것 같음.. 우리 사촌 동생이 16살 자폐 1급인데 아직 똥오줌 못 가리고 말도 두 음절 이상은 못함 의사 전달이 안되니까 뭐 필요한 거 있으면 잡히는 대로 집어 던지고 소리 지르고 때리고 난리 남 키 180 넘고 비만이라 힘으로 제압 절대 못함 우리 이모는 안면골절도 당함.. 그리고 자ㅇ도 시켜줘야 되고 자폐 1급이면 아예 분간이 안되서 엄마 덮치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데.. 난 진짜 그렇게는 못 살 것 같음 이모 우리집 와서 우는 거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써 봄.. 진짜 기술이 더 발달해서 중증 자폐는 산전 검사로 꼭 파악이 됐으면 좋겠음 낙태라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