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엄마 어떻게 할까요.

rrr |2023.10.30 11:13
조회 5,718 |추천 5
내옆에 전청조가 살고있는 느낌 아시나요?
심각하게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동호회 활동을 하는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신천지 같아 이제 너무 무섭습니다..어디에 제보할 곳이나 많은 사람이 알아서 더이상 이짓을 못하게 했음 좋겠습니다.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동호회 활동을 위해 매주 주말 1박2일 2박3일 새벽 귀가 외박 평일은 아침부터 밖에 나가서 동호회 사람들과의 통화 아빠가 퇴근하기 전 들어와서 눈치보고 집에 있는 척 하기가족 끼리와의 외식에 동호회 영상을 보고 실시간 댓글 다는 행동가족끼리 있어도 핸드폰만 잡고 인터넷 카페 활동에 집중 하는 행동 본인을 냅두라고 화내고 소리 지르고 짜증내고 하는 모습들  다녀오면 잘한다면서 놀러 갔다 오면 태도가 바로 바뀌는 그 모습들자기도 가기 싫다 불러서 가는거다 라는 핑계를 대면서 다니는 모습 자기보다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애들이라서 자길 싫어한다며 뒷담화를 맨날하면서도활동을 하러 가는 모습   
6년을 이해 했습니다.  엄마도 인생에 재미를 재밌게 살아야 봐야 하니깐요..
그런데 문제는.. 본인은 자제한다고 하지만 점점 심각해 지는 것 같습니다.동호회 활동 자체를 거짓말을 하다 걸린건데 그 거짓말이  점점점 심해지고 가족들을 환자에 의처증이라고  몰아넣기 까지 하더군요.본인은 안갔다. 무슨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 말라. 소리를 치며, 화를 내고 항상 본인이 다 놀고 난 그 밤에 난동을 피우더라구요다음날 출근하는 가족들은 항상 그 피해를 입고 있고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관심을 끌테니 집을 나가서 맘대로 살라고도 했습니다. 집을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고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습니다.좋게 타일러도 보고 윽박도 질러보고 했지만 정말 7세 어린아이 처럼 때쓰기만 하고있구요이렇게 집안에 소동과 큰소리가 날때 그떄마다 안갈게 자숙할게 잘할게 한번만 봐줘이런식으로 넘어 간게 6년입니다.  사람 안 변한다는 것두 알고요
제가 그래서 극단적인 방법으로 동호회 탈퇴를 유도하지만 그것만은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그 말도 안되는 심리가 항상 이해가 안되지만그럼에도 그 회유에 항상 다 넘어가서 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가족들도 지쳤습니다. 힘들구요.
자기는 그런 활동을 안하면 무슨 재미로 사냐고 오히려 더 역정을 내더라구요.엄마가 더이상 정상 아닌거 잘압니다. 정말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외가쪽은 엄마 편을 들더군요..그 부분에서 더이상 남은 정은 없구요. 

엄마가 제일 무서워 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남들한테 자기가 쪽팔린거를 가장 싫어합니다.거기서도 자기가 가장 우위다 이쁘다 남편이 잘났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그런 우월감에 빠져 다니는 거라 그 심리를 이용해 남들에게 약점을 드러나게 하면 됩니다.
그치만 꼭 이렇게 까지 상황을 끌고 가고 이런글으 쓰게 만드는  엄마가 너무 밉네요.또 그 와중에 가정적이고 열심히 돈벌고 계신 아빠가 안쓰러울 뿐입니다.
얼굴이 팔려서 더이상 이짓거리를 안했으면 좋겠네요. 거짓말에 속아 넘어 간게 분해 사진 첨부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행동을 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6
베플|2023.10.30 11:18
동호회하는데 외박할게 뭐가 있나요? 불륜산악회인가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