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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썰 풀기

빵빵 |2023.10.30 19:07
조회 483 |추천 1

제가 예전에 설렌 이야기인데요 제가 중학교 2학년 올라오기 전 중1 겨울방학식때 설렌일인데요 그때 당시에는 저는 걔가 저를 좋아하는줄 몰랐어요 제가 알게된 계기는 그때 너무 심심해서 애들끼리 방학하기전에 우리 크리스마스때 모여서 같이 놀고 파티 하자고 그랬어요 그래서 다들 알겠다고 하고 크리스마스 전날 제가 그때 뭘 입고 나갈지 고민을 하고 있어서 제가 인스타에 크리스마스때 뭐 입고 나갈까요? 하고 올렸어요 그래서 몇분뒤에 연락이 와서 확인을 해보니 치마에다 니트 안에 셔츠를 입고 장신구 등등 하고 나가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딱히 뭐 입을지 생각을 안해서 그래 하고 그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했어요 그때는 학교에서 화장도 안하고 렌즈만 끼고 완전히 생얼에다 마스크까지 쓰고 다녀서 다들 제 얼굴 몰라서 제가 그때 화장도 하고 꾸미고 나갔어요

그때는 만나려고 한 애들은 남자 3명 여자 포함해서 3명이였어요 남자를 abc와 여자를 de라고 할게요 그래서 10시30분까지 만나는거라 30분전에 저는 먼저 도착했어요 그러고 거의 다 왔을때 쯤 마지막에 온 a가 왔는데요 저는 처음에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a도 학교에서 그렇게 꾸미지도 않던 애가 완전 꾸미고 와서 다른 사람이 된거에요 저는 다들 오랜만에 봐서 인지 다들 다 꾸미고 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와 다들 이뻐졌다!!” 하고 이제 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마라탕 먹으러 갔어요 그래서 마라탕이 나와서 제가 그때 처음으로 애들앞에서 마스크를 벗고 셀카 찍고 그랬어요 그때 여자들은 알고 있었지만 남자들은 저를 보고 “야 너 마스크 보고 다녀라” 이래서 조금 당황 스럽지만 “으응..그러자” 하고 포토이즘도 가고 와플이랑 부엉빵도 사고 그랬어요

그때 a가 갑자기 저희한테 우리 롤러스케이트 타러가지 않을래? 하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저희 “그래 알겠어 빨이가자^^” 하고 우린 타러 갔어요 그때 당시에는 제가 운동부였고 춤도 했어서 몸으로 쓰는건 잘했었기 때문에 저는 롤러스케이트가 처음이지만 장신만만하게 갔어요 그러고 망상 와서 결제도 하고 스케이트를 신었어요 그러고 제 옆에 있던 여자애들은 타러 갔고 남자애들도 바로 타러 갔어요 그때는 저는 살짝 무섭기도 하고 넘어지면 어떠지 하고 조금은 그랬지만 애들 다 가서 저도 빨리 따라가야하기도 하고 그래서 일어났어요 그러고 한발짝씩 갔어요 그러다 다섯발? 정도 가다가 그때 앞으로 넘어 지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ㅏ!!!!” 소리지르는데 갑자기 앞에 a가 와서 잡아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 살짝 설랬어고 그때 치마였기 때문에 멍들까바 조마조마 했어요

그때 그 남자a이가 “괜히 왔나..” 이러는거에요 저는 “잡아줘서 고마워” 하고 괜찮다고 했어요 그 a는 제가 잘 타는줄 알았나봐요 제가 처음 타보는거라고 얘기하니깐 그 애가 놀래서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저는 니가 왜 미안해하는거야ㅋㅋ 괜찮아하고 그랬어요 그때 그 애가 입고 있는 겉옷을 벗어서 제 허리에 가마주는거 있죠? 저는 그때 너무 가까워서 순간 깜짝 놀랐어요 진심으로 너 뭐하냐?!?! 이러고 그 a는 아무렇지 않게 “너는 치마잖아 다치면 어쩌려고” 이래서 저는 순간 귀가 빨게 지는거에요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 순간 애가 왜그러지 않았는짓을 하니깐 너무 설레는거 있죠ㅜㅠㅠ 그러고 그애가 하는말이 “내 손 잡아 또 넘어지라” 아니 그래서 저는 손 잡고 그 애랑 같이 타러 갔는데요 저는 창피하면서도 같이 그래랑 애들이 있는 쪽으로 갔어요 그러고 애들이랑 만나서 애들이 너희 둘이 뭐냐고 하니깐

a는 “얘 장신만만하게 얘기하더니 처음이라 그런지 넘어지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잡아주기로 했어ㅋㅋㅋ” 그래서 애들은 아ㅏㅋㅋ 웃으면서 그래서 저는 “어ㅓㅋㅋ 쉬울줄 알았는데 아니네ㅜㅋㅋ” 이러고 넘어 갔어요 그러고 1시간 정도 거기에 있다가 저녁이 다되서 이제 저녁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다시 신발로 갈아신고 일어나는데 그 스케이트 타고 나면 살짝 발이 얼얼하잖아요 그래서 발이 너무 아픈거에요ㅜㅋㅋ 그래서는 저는 처음이라 그런지 저는 더 아픈거에요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그러고 저는 대수롭지 않게 같이 저녁밥 먹으로 식당으로 갔어요 그러고 자리를 잡고 같이 고기를 먹었어요 다들 사진도 찍고 재밌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치만 저는 그렇게 즐겁지가 않고 쑥스러웠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 식당 가기전에 같이 애들이랑 길을 걷고 있었는데요 그때 너무 다리가 아파서 조금 뒤쳐졌어요

애들은 왜그래? 어디 불편해? 이래서 저는 괜찮다고 했죠 그러고 그 a는 눈치를 챘는지 가까운 편의점에서 뭐좀 사고 온다고 너희끼리 가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래 알겠어 하는데 그 a가 너도 같이가 이러길래 저는 뭐? 그러고 끌려가죠 거기가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그 애가 뭘 사왔는데 모르겠지만 제 앞에서 앉아있는거에요 그래서 “니 뭐하냐..?” 그애는 갑자기 저를 보면서 “다리..” 저는 순간 놀래서 그 애가 손에 들고 있던데 파스였던거에요 그래서 다리를 내밀고 어색하게 걔가 붙쳐주길래 저는 말해버렸어요 “너 왜그렇게 나한테 잘해주는거야..?” 이런말을 해버렸어요 그애는 순간 잘못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 좋아서 ” 이러는거에요 어ㅓ?? 이러니까 그애가 나한테 엎여 이러고 저를 엎고 식당까지 갔어요 그래서 저는 그 상황에서 당황스럽고 그 와중에 그 애가 제 옆에 앉아서 먹고 있잖니 어색해죠

그러고 다 먹고 나가니깐 눈이 내리는거에요 그래서 e,d가 우리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 찍고 헤어지는건 어때? 그래서 남자애들도 그래 하고 다들 트리 있는 쪽으로 걸어갔어요 그러고 저는 어색하지 않도록 재밌는 이야기도 하고 웃고 갔어요 거기 트리는 완전 크고 완전 이뻤어요 옆에 눈사람도 있고 다양했어요 그러고 다들 사진도 찍고 눈싸움도 하고 놀고 한 10시쯤 됐나? 그래서 그때 애들이 우리 많이 늦었다 이제 해산하고 다음에도 놀자며 따로 단톡방도 만들고 헤어졌어요 그러고 저는 이제 집가려고 하는데 그 a가 저한테 와서 ” 집 데려다 줄게 같이가 ”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 ! 알겠어 가자! 하고 같이 걸어갔어요 그렇게 5분 지났나? 아무말도 없고 그래서 저는 말했어요 “그때 편의점 앞에서 너가 좋아서 그말 무슨 뜻이야?” 이런 말을 했어요 그 남자애는 “아..진짜로 모르겠어?”

말을 하는거에요 저는 순간 “너 설마” 그 애는 “그래 나 너 좋아해..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 5학년때 부터 쭉 2~3년동안 좋아했어 쫌 좋아하는 티를 내려고 하는데 너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서 오늘 만큼은 꾸미고 너한테 조금더 잘 보일려고 행동 했던거야 너는 나 싫어?” 이런 말을 하길래 저는 순간 놀라기도 하고 귀가 안전 빨게졌어요 저는 사실 걔가 5학년때 저한테 놀리기도 하고 장난이 너무 많아서 걔가 나를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사실은 좋아서 그러는줄도 몰랐어요 그래서 저는 그 말 들은 순간 아무 말도 없었어요 그 남자애는 “ 나랑 사귀자.. “ 하고 조용해졌어요 그러고 그 남자애가 ” 대답 안해줄거야..? 나 너 많이 좋아하는데 “ 저는 그 애한테 안겼어요 아니 안기려고 한게 아니라 얼굴 보고 얘기하기가 좀 그래서 안긴거에요 그때 그 남자애는 170정도 였나 저는 그때 158정도 됐어거든요 그러고 걔한테 안기고 나서야 저는 말했어요

” 사귀든지 “ 그 남자애는 갑자기 저를 쌔게 안으면서 “ 정말? 진짜지? 나 너 많이 사랑해 ” 이러길래 저는 “ 으응 나도 ”이러고 저는 쑥스러워서 고개를 안들었어요 그때 놀이터 였기도 하고 그 남자애는 제 얼굴 보면서 말하는거에요 ” 너 오늘 왜그렇게 이쁘게 나왔어 너무 귀엽다 ” 그러길래 저는 완전 토마토 처럼 빨게 자니깐 그 남자애는 웃는거에요 그러고 저한테 뽀뽀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에요ㅜ 그래서 순간 놀랬지만 걔가 놀리는식으로 얘기를 하니깐 제가 먼저 뽀뽀 갈겼습니다 그러고 어떻게 됬냐고요???? 네 저는 런을 선택했어요 그 말은 즉 뽀뽀하고 집으로 튀였습니다 그 남자애는 얼음이 됐어요 그러고 제가 들어가니깐 남자애가 저한테 전화를 하는거에요 받아보니 “ 아 진짜 너 나빴어ㅜㅠ ” 이러길래 웃고 걔랑 통화를 새벽까지 했습니다^^

제 친구 말을 들어보니깐요 친구들은 다 눈치를 채더라고요 너만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애 친구들 b,c는 a한테 크리스마스때 잘하라고 꼭 고백하라고 응원도 하고 a를 꾸며주기까지 했더군요 그래서 그 듣고 빵터져 웃었습니다 그러고 b,c는 너무 답답해데요 그래도 제 친구들 d,e도 알고 도와주기도 하고 정말 저만 눈치 못채니깐 너무 웃기네요 그래도 친구들 덕분에 a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구요 그다음날에 a이랑 데이트도 하고 네 그랬습니다 한 몇백일 됐구요 완전 그때 생각 해봐도 설레고 그때 너무 좋아네요

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설렌썰 있으시면 이야기 해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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