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으로 4년차 주부입니다
시댁결혼반대로 아무것도없이 시작하여 남편이름으로
대출을끼고 가게를오픈하게되었어요(명의만 남편이고 실질적 운영은 제가합니다)
남편이름으로되어있던 빚들이많아서 가게담보로 대출들을 엮어둔거같더라구요
생활과정에서 남편은 사소로운일로 폭력을가하였고..
가게나 빚이 엮인문제때문에 계속 참고 견디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술진탕먹고 또 저에게 폭력을가했고..
주민신고로 경찰이와서 연행되어갔습니다
남편은 결국 10개월 징역을살게되었어요(현재 징역3개월차입니다)
맘이랑 몸의고통을 느끼기도잠시..
저한테 남편이 갚아야했던 모든빚들까지 떠안게되었습니다
물론 이혼은진행하려는 상황이고
상가는 권저당설정이되있어서 명의변경도힘들고..
집또한 남편명의로 다되있어서..
딸과 저는 거주지도 먹고사는생계직업도 한순간 다잃는상황이되어버렸어요..
지금 남편채무로인한 독촉이심한상태이며..
가게에 엮인빚도 당사자가아니라 명확히 알수없다고하네요..
조만간 가게에있는집기또한 차압처분된다고해요
남편이 다른곳으로 이감되어서 면회자가 계속 풀이라 면회조차 할수없는상황이예요..
가게에 엮인빚이라도알면 대출이라도 어찌내볼텐데..
지금현실이 너무막막해 어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뭐부터 어떻게진행해야되는지 너무나도 막막합니다..
혹시 비슷한경험가지신분 조언좀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