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수시설화에서 이중보는 필터의 역할을 하는데,
이중보 앞부분은 유체역학적 설계로 설치된 여과스톤을 통해서,
완속 모래 여과를 거친 물이 지하 수처리 시설의 고속 중력식 여과를 한번 더 거쳐서,
침전지로 유입되고, 침전지에서 제 4형 압축 침전을 거쳐서,
깨끗해진 상등수는 침전지 상등 배수구를 통해,
제 3라인 고속 중력식 여과기를 거쳐 목적 수질에 달성해 강으로 유입되는거야.
그리고 침전물은 밑바닥 배수구를 통해서, 소각되거나, 미생물과 발효시켜서 비료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물이 흐르면서 모래 여과를 거치고,
모래 층 사이사이에 산소를 공급하면서, 모래의 미생물들이 많아지게해서,
생물학적인 처리량을 높이고, 모래 이용률을 높이고, 투과율을 유지하도록 수처리 시설에서 관리해줘야하는데,
가끔 모래부분의 슬러지나 이물질이 많이 끼는경우가 있겠지.
이런 경우, 물을 바로 방류하지말고, 일정 수위까지 물을 체워넣는거야.
그리고 산소공급용 배수지에서 미생물을 혼합해서, 가압펌프로 역류시키는거지.
가압 펌프로 물을 역류시켜서 슬러지가 부상하게 하는데,
나노버블수로 산소 농도가 높아지면서 슬러지 부상현상이 일어나지.
이렇게 이제 A 배수구를 설치하는데,
이 곳을 통해서 물이 흡입되면서, 위에 부상한 슬러지가 들어가는거지.
이 슬러지도 지하 수처리 시설 안에 있는 소형 침전지로 들어가는데,
침전지에서 망에 걸러져서, 슬러지는 남고, 상등수는 뒤 침전지로 유입되도록 만드는거지.
나중에 정수시설화 방향을 다 정해놔서, 기초안으로도 유지 보수는 가능한데,
거기서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거지. 그러면서 발전이 일어나는거닌깐,
이렇게 슬러지 청소가 필요할때는 이렇게 해도 되고,
태양광 발전기로 가동되는 슬러지 제거 기계들이 다양하게 등장할꺼야.
정수시설화는 4대강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