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지만 오래 있으면 망하는 회사
절대노
|2023.11.01 16:03
조회 19,876 |추천 6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상경하고 돈을 벌면서 다른 일을 찾으려고 단순업무 사무직에 들어가서 어느새 27살 6년이 흘렸어요 ㅠ 업무는 뉴구나 할수있는일입니다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받는 편도 아니고 (세후220)오래 다닌 고인물이라 회사에도 불편한 사람이 없고 상사분들도 착하고 거의 혼자 마이웨이에요
장점이라고 그나마 하면 9시~6시 근무에 야근 없고 1시간 반 휴게시간에 금요일 자택근무로 간섭없이 집에서 일해요
단점은 상여금이나 다른 혜택들도 없고 연봉협상도 잘 없습니다
그리고 더 치명적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미래발전이 없는 단순업무라 나중에 나이 먹고 나오게 되면 노답이에요 .. 평생 여기 다녀야 할 생각을 한다면 숨이 막혀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젊을 때 편하지만 미래발전이 없는 곳을 나와야될 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떠실 거 같나요 ㅠㅠ 더 어렸을 때 이것저것 해볼 걸 ㅎㅎ.. 우물안 개구리 같아요
누구는 주4일 나가고 편하게 일하니 그냥 있으라고 하지만 ...
관심있는 자격증은 따놨는데 그만두고 새로 도전해도 될까요? 아예 다른 분야라 회사 나와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 베플히밍|2023.11.02 17:44
-
퇴사전 회사정보 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23.11.02 19:01
-
도전하시기에 나쁜 나이는 아닙니다. 다만, 님의 성향이 정말로 도전을 원하는 성향인지 자가점검을 정확히 하셔야해요. 정말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 맞다면, 지금 일을 하면서도, (아무도 모르게) 부업이나 사업을 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고 있어야하거든요. 그런데 님의 경우는 그런 것도 아니고,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상태일뿐인 것 같습니다. 쓰니님께서 하고 싶은 일들을 회사다니면서 조금씩 해보세요. 처음에는 취미로, 그다음에는 약간의 용돈벌이로, 그 다음에는 부업이나 사업으로 해보시고, 이제 회사에서 나와도 되겠다 싶을때 나오세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님은 왠지 그렇게까지 열정이 있거나 도전적이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라면 지금부터라도 삶을 통해서 증명해 보시길....
- 베플akaviri|2023.11.02 17:24
-
그거하면서 개소리할 시간에 자격증이나 따라 중고딩 딸만한 자격증말고 최소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자격증 따고 학점은행제나 방통대 학사 따고 할 게 얼마나 많은데 좋은밥쳐먹으면서 개소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