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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Z폴드3 디스플레이 자연 파손

이승현 |2023.11.02 00:01
조회 215 |추천 1
삼성 갤럭시Z폴드3 디스플레이가 아무런 물리적 피해도 없이 자연 파손이 되었습니다.(물리적 결함 절대 없음▷서비스센터 기사님도 인정)
해당 문제가 발생한 후, 저와 같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있을까하여 검색을 좀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고 갤럭시를 손절하는 분들의 글을 많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특정 분들은 진상 수준의 컴플레인을 걸어 무상 수리를 받으신 분들도 있는 듯 했습니다. 
***저는 이 갤럭시Z폴드 라인업의 디스플레이가 아직은 시기상조이고 구매를 위한 소비자도 이런 상황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작성하였으며, 현재 폴드 라인업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200만원 짜리 신제품에 대한 베타테스터 지원자가 된 느낌이 듭니다. 자연 파손 건에 대해 삼성도 어느 정도 인지는 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인정하고 무상 교체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무상 교체, 리콜을 진행하면 기업은 기기 결함을 100% 인정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일부 떼쓰는 고객들의 입막음의 형태로 무상 수리를 지원해 주는 느낌이 듭니다.)

**해당 기기를 직접 서비스센터에 들고가서 상담을 진행했고 힌지 부분을 직접 살펴보시더니 이건 조금 억울한 케이스가 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사님이 보기에도 제가 보기에도 기계 상태가 최상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미세 현미경까지 동원하여 바깥쪽으로 접히는 힌지 부분에 아주 작은 상처 하나까지 찾아내어 자연 파손건도 고객 과실로 처리하는 듯 했는데, 제 폴드에는 정말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에 아무런 생활 기스 하나 없는 상태였습니다. 삼성에서 제품 보증에 대해 2년을 기준으로 서비스하고 있는데 제 폴드의 경우 2년하고 1개월이 지난 상태이기에 무조건적인 유상 수리가 답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유상 수리 비용은 65만원이었고 저는 이 금액을 지불하고도 제 불찰이 아닌 디스플레이 결함으로 인해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것 같아 유상 수리 진행은 거절했습니다.

*먼저 사진을 보여드리고 여러분들께도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파손 부위는 폴드를 펼쳤을 때, 가운데 주름이 있는 부분입니다. 주름이 있는 부분에 까맣게 되어 안 보이기 시작했고 오른쪽 패널은 터치가 먹통이었다가 서비스센터에서 보호필름을 떼는 순간 왼쪽 패널까지 그 자리에서 깨진 것 처럼 화면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근접샷에 선명도를 날카롭게하여 찍었기에 작은 먼지들이 기스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들에 화가 조금 나서 읽는 분들께 내용이 잘 전달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보증이건 뭐건 디스플레이가 자연 파손되는 이 상황을 유상으로 수리 하라는 삼성의 AS 정책이 맞는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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