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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VS 고용노동부신고

쓰니 |2023.11.02 00:03
조회 12,022 |추천 6
넘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너무 만만해보여서 이러는걸까요?

2년전 10월 입사 후 2달만에 사장 뇌졸중 병원행. 선임 없음.눈치껏 배워서 공사현장감리와 사무업무 병행.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월급날지켜서 월급준적없음.
8월20일부터 그만두겠다시전.
그동안 홀로 고군분투하며 업체 지켜왔으니 권고사직처리해달라 9월말까지는 일하겠다 후임뽑으시라.

저 퇴사 후까지도 후임을 못뽑았고 알바 좀 해달라고 연락이왔어요 저도 빨리 후임 뽑으시라고 잠시 일처리는 해드리겠다 했는데
제 퇴사처리도 안하고 주겠다는 2년치 퇴직금 9월달 월급도 주지않은채 일만 시키더라구요
결국 저도 화가 터져 알바 안하겠다고 하니 권고사직 안해주겠다고 협박하네요.

알바비도 안줄까요? 제가 너무 가만히있어서 호구같은거죠?
노동부 신고하면 급여 늦게받고 권고사직도 못받을거고
권고사직받는대신 계속 이런식으로 일해야될거같은데 어떻게해야될가요? 맘같아서는 회사에서 불법대여받는 자격증도 노동부에 같이 신고하고 엿먹이고싶습니다ㅜㅜ


추천수6
반대수2
베플ㅇㅇ|2023.11.02 10:53
급여 들어온 날짜 찍혀있는 통장만 가지고 있어도 싸움에서 이겨요~ 퇴직금도 국가에서 주니 걱정 마시고 싸움 거세요~ 급여 안주거나 늦게 주면서 부려먹는 사장들 가만 두면 버릇되서 내 다음에 오는 직원에게도 나쁜짓 하게 되어있으니 버릇을 고쳐줘야 해요
베플쓰니|2023.11.02 10:03
지금 알바상태라는거죠? 님 이거 재밌는게 똑같은 회사에 1년동안 일하고 사직서 낸다음에 갑자기 도와달라고 불러서 1개월 계약직하고 계약 끝나잖아요? 그럼 그냥 실업급여 대상입니다. 비슷한 상황인거 같은데 적용해보시고 퇴직금등은 못받을거 걱정마시고 노동부가시면 정부돈으로 우선 지급해줍니다 너무 겁먹고 있으신거 같은데요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은건 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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