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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는 스탑! 그만의 "빠순이" 가 되어라~~

Friut.진이 |2006.11.16 15:00
조회 70 |추천 0
좋아하는 마음 그지 없어 뒷담화로 일관한 당신. 이제 안티질은 그만하자. 알게 모르게 그의 귀에 다 들어갔을 것이다. 그는 당신의 마음을 파헤치지 못한다. 안티인 당신에게 상처 받아 당신을 멀리할 것이다. 자, 태도전환이 필요하다. 안티에서 일명 ‘빠순이’로 돌아설 것. 당신의 마음을 앗아간 그 남자, 누가 뭐래도 당신에겐 최고다. 열렬한 팬으로서 사랑을 바쳐보자. 글/젝시인러브 임기양 기자 "그 사람이 뭐가 괜찮니? 영 아니던데."
주변에서 평가가 좋은 사람일수록 반대로 평가하는 삐딱순이 당신. 속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괜히 안 좋은 점을 들추려 한다. 어쩌면 운이 좋아 그의 관심을 끌 수는 있지만 글쎄, 과연 티격태격 러브모드로 돌변할 수 있을까?
* 자신을 평가절하하는 여자, 그는 애초에 인연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다. 괜한 안티짓으로 무관심한 관계로 전락할 수 있다. "바람둥이인 거 같던데? 여자한테 집적거리기나 하구~"
질투가 흉으로 바뀐 경우. 당신에게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는 그를 보며 괜히 바람둥이로 몰고 가는 유치한 행동이다. 물론 딴 여자와 대화만 해도 당신은 그를 천하의 바람둥이로 취급할 것이다. 그가 진정한 카사노바가 아니라면 당신은 절대 '함락대상'이 될 수 없다.
* 멀쩡한 남자를 바람둥이로 모는데 좋아할 남자 없다. 오히려 오명을 벗기 위해 당신에게 더 냉정히 대할 지 모른다. 그러면 이미 작업기회는 날아가 버린다. "미쳤어요? 내가 당신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원리를 믿고 있는 지? 하지만 그 진실을 알 남자가 몇이나 될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싫다 싫다' 하면 상대방은 당연히 당신이 자신을 싫어하는 걸로 안다. 또한 마치 벌레 보듯이 사람을 낮춰 보면 당신은 그에게 점수 따기는 그른 셈.
* 그는 매정한 당신에게 섭섭함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되도록 안 부딪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를 만날 것이다. 좋은 건 소문 내고, 나쁜 건 입막음!
그의 장점은 없는 것이라도 만들어 퍼뜨려야 한다. 특히 말 잘 도는 수다모임에선 은근 슬쩍 칭찬을 흘려 그의 귀에 들어가게 만든다. 남들은 뭐라 해도 당신만의 그의 '빠순이'! 철저히 팬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 행여나 그에 관한 나쁜 이야기가 돈다? 발 빠르게 여론을 돌려 그의 이미지를 쇄신시켜야 한다. 좋아하는 마음은 가득 표현하기
속마음 꽁꽁 숨겨두면 썩고 만다. 그 누가 알아줄 리 없다. 그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라. 마치 스토커처럼 할 필요는 없다. 자연스럽게 당신의 감정이 전해지도록 성심 성의껏 대해야 한다. 팬의 자세를 갖추고! 뛰어난 현장정신! 그가 가는 곳엔 나도~
자주자주 얼굴을 맞대자. 자꾸 보면 정도 든다. 진정한 팬이라 하면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꿰고 있어야 한다. 뛰어난 현장정신을 발휘해 몸을 움직여라. 단 당신이 그를 따라다니고 있음을 들키지 말아야 한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 머리 쓰기 나름이다. 사소한 습관까지 기억하는 정보력
당신은 그의 유년시절 성장기에서부터 키, 몸무게, 발사이즈, 생각에 빠질 땐 코 파는 버릇까지 다 기억해야 한다. 정보수집은 팬의 의무다. 모든 걸 기억하는 여자, 그는 당신의 세심함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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