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14년된 절친 친구가 있어요 중학교 때부터 절친이었어요
이 친구와 함께 있으면 정말 즐겁고 행복해요
하지만 이 친구가 가끔씩 저를 무시하고 선을 넘을 때가 있었어요 저는 그때 기분 나빴다고 말하고 사과도 받았지만 찜찜한 기분이 가시질 않아요
분명 이 친구와 있을 때 행복할 때가 많은데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정말 진심인건지 아니면 또 나를 무시하는 건지 긴가 민가 할 때가 있어요 다른 친구와 있을 때는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이 친구는 분명 나를 행복하게 하지만 또 나를 갉아먹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 전에 있었던 일들 때문에 제 마음이 편치 않은 것 같고 마음의 응어리가 계속 남아있는 것 같아요
더 큰 일이 있기 전에 이 친구와 손절하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