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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계속 용돈 주는거..

ㅇㅇ |2023.11.04 11:37
조회 4,415 |추천 0
시댁에서 남편 어릴때 미리 증여해준
시댁 도보 10분거리 집에 거주중이에요.
저는 결혼하고 임신계획으로 퇴직을 했는데
소식을 들은 시어머니가 한달에 한두번씩 들러서 반찬이랑 같이 현금으로 용돈주네요.. 작게는 30만원 많게는 50만원
차라리 이체해주시면 모를까 이렇게 얼굴 계속 봐야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싫어요 ㅜㅜ시집살이 시키시는 분은 아닌데
어쨌거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얼굴 보는 자체에 제가 부담을 느끼나봐요..남편이 주는 용돈도 있어서 제가 뭐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안받고싶어요ㅜㅜ
시어머니 자체가 좋은사람이라도 돈도 안받고싶고
가까워지기 싫은데 제가 못된 마인드일까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42
베플00|2023.11.04 12:55
이런 인간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노인네의 선의를 그냥 온몸으로 거부하네. 악의 씨앗이 아니라면 그런 몸에 생명이 깃들 수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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