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줬던 나만 봐준 남친이랑
2달전 쯤 헤어짐
사실 8월에 내가 질려서 찼었는데
일주일만에 돌아가서
엄청 매달리니까 다시 사겼어
다시 사겨도 항상 나만 봐주고 사랑해주고
그랬던 사람 또 내가 잘못해서
이번엔 내가 차였어
그동안 내 말투에 상처 엄청 받았다더라
그뒤로 몇번 잡았는데 안되더라고
아직도 너무 좋아하고 힘든데
이제 진짜 잊으려고 해..
나 고2 걔 지금 고3
어차피 걔 한창 놀때 난 공부해야해서
나 수능끝나고 내가 아직도 못잊으면
한번쯤 연락해보고 싶어
너무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거든!
(얼굴도 잘생겨서 내가 먼저 대시해서 사귄거야)
너넨 나처럼 잃고 소중함 깨닫지 않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