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풍놀이를 상상하며 등산길에 오른 키..
현실은.. 여기까지 가야함... 대둔산 정상ㅋㅋㅋ
아침에 이쁘게 입은 등산복..
소풍 준비물 잔뜩 든 가방..(가방만 3개 ㅋㅋㅋㅋ)
중간도 못가서 비니고 나발이고 다 벗어버림..
끝없는 가파른 길에 결국 영혼가출..
ㄹㅇ롤러코스터 아닙니까..
아니 산을 올라가는중인데요..왜 내려가야하는거죠..?
멤버들 반응 ㅋㅋㅋㅋ
본인 반응도 ㅋㅋㅋ(내려갈땐 중간에서 케이블카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지만 정상에 올라갔을때 성취감 느껴진다며 좋아했음ㅋㅋㅋ
그래도 고생만 한 건 아니고
서로 인증샷도 찍어주면서 행복한 시간 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