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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

ㅇㅇ |2023.11.07 01:08
조회 6,666 |추천 4
우연히 프사 볼 기회가 생겨서 사진 봄.
예전부터 나이 40다되가는데도 외모부심 어마무시하고 너랑 받는 대우가 다르다는 둥 못생긴애들이 불쌍해라며 본인이 이쁨을 가지고 있는 듯 말하고 대학생 때도 존X나 이쁘다는 소리 들었다길래 솔직히 내심 기대했음.
같은 여자지만 얼마나 이쁘면 저렇게 자신감 넘칠까 싶어서.
근데 프사보고 짜게 식음...
그냥 아줌마...다리는 각다귀같고 웃을 때 입이 말려들어가서 쥐상에 눈 사이 멀고 엄청 특이하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들었음..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 직설적으로 말해서 죄송한데 사진보고 느낀점 그대로임..
나 내심 기대했는데 차마 인상조차도 해남판에서 물어뜯고 싸우니 심지어 사진 속에 인상조차도 좋지 않았음.
그래서 이제 판에서 외모부심 부릴때마다 걍 안쓰럽...
난 진짜 이쁜줄 알고 기대하고 사진봤는데.......
추천수4
반대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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