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하고 저녁으로 식당에서 김밥먹는데
중간에 우리 학교(친구하고 같은 학교 다님) 쌤이 식당에 갑자기 들어오심
그래서 인사드림. 그런 후에 친구가 나한테 하는 말이
친구 :‘쌤 이 주변 아파트 사시나? 생각보다 ㅈㄴ 잘사네..’
나 : 옹 ㅇㅇ
친구: 아니 근데 교사 월급으로 이 주변 아파트 못사는뎅..
남편이 누군지 궁금하다 돈 ㅈㄴ 많이 벌겠지
이러는데 음침하지 않냐 ㅅㅂ 아니 애초에 쌤보고 드는
생각이 월급 집값 그런 생각밖에 안 드나? 아니 그런 생각이 들 수는 있어도 그걸 친구한테 내뱉는 심리가 대체 뭐임 ..
얘 내 집 보고서도 약간 이런 생각 했을거아니까 ㅈㄴ 정떨임 걍
댓글 안달려서 재업함 ..공감좀 해조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