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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본인 집안의 경사는 직접 전합시다.

ㅓㅜㅑ |2023.11.07 10:45
조회 6,647 |추천 24

본인 집안의 경사는 직접 전합시다. 


특히 자식의 결혼식인 경우 최소한 상대에게 모바일 청첩장이든 


문자든 직접 전합시다. 모임의 자칭 총무격인 사람에게만 알려서 


그 자칭 총무가 전하는 경사는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알고 있으라는 얘기겠지요? 


특히 퇴직하신 분들. 본인 집안의 경사는 전화한통이든문자한통이든, 


카톡 한줄이든 현직자에게 직접 전하세요.


그게 한푼이라도 아쉬운 당신이 한푼이라도 더 건지는 방법입니다.


오늘도 자칭 총무라는 현직자로부터 퇴직자의 자식 결혼식 소식과 


축의금 입금계좌를 받았습니다. 이러지 마세요. 


조사는 이럴 수 있습니다. 황망하여 경황이 없으니, 부고 소식을 


다른 사람이 대신 전해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듣고도 챙겨야 하는게조사이고 이해할만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경사는 다르죠. 최소한 이런식으로 제3자에게 전달받게 


하고는 상대가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섭섭하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나는 당신에게 당신의 경사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초대하지 않았으니 축하나 축의금을 전달하지 않은 것입니다. 

동문밴드, 취미밴드도 마찬가지예요

거기다 게시글로 본인 집안 경사 소식 올리는

몰상식한 짓은 하지 맙시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문자한통, 카톡 한줄이라도

최소한 개별로 보내세요.

밴드에 올린 당신의 경사 소식 글은

나를 초대한 글이 아닙니다.

추천수24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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