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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다니는 부모는 학부모들끼리 무시할까요?

예신 |2023.11.07 11:23
조회 8,314 |추천 3
학부모들끼리 서로 직업 보고 친하게 지낸다면서요.
공장다닌다 하면 우리애까지 무시당할까 겁이 나요.
공장다녀도 중견기업이라 연봉, 복지, 떡값 뭐 그렇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고
부모 둘다 예의 차리는 사람들인데...
아직 아이가 없지만 나~~중에 아이가 학교갔을때
그런일이 생길까 너무 두렵네요.
집은 그래도 브랜드아파트 자가입니다.
요즘 애들은 전세인지 자가인지, 아파트 평수대로 친구를 사귄다는 말도 
들어서요 ㅜㅜㅜㅜㅜ
요즘 애들 왜이래요 정말..ㅜㅜㅜㅜ 물론 부모가 문제일테지만!


학부모 모임에서 직업 이야기 안할 순 없겠죠?
선배 학부모님들은 어떠신가요?
추천수3
반대수25
베플|2023.11.07 11:48
공장다닌다 말하지 말고 회사 다닌다하면 되요 시시콜콜 다 얘기 할거 없어요 무시하는 사람도 있겠죠 어딜가나 진상은 있으니까요
베플ㅇㅇ|2023.11.07 14:38
그냥 회사 다녀요,라고 하면 됩니다. 서로 예의만 지키면 문제될 거 없어요. 동네 아이들 때문에 친한 분들 있는데 의사가족도 있고, 대기업생산직도 있고, 회사원도 있는데 전혀 문제될 거 없어요. 오히려 교육관이나 가치관 등에 성향에 따라 무리가 나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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