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사람들은 가질 줄만 알지 비울줄은 모른다. 모이면 모일수록,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무겁게 짓누른다.
삶이 피로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놓아버려야 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짓누르는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잎처럼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져야 할 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이 욕심에 집착하면 불명예 외에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
좋은 것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을 비워야 한다.
욕심은 버려야 채워진다. 악기는 비어 있기 때문에 울린다.
비우면 내면에서 울리는 자신의 외침을 듣는다.
연잎의 지혜 , 법정 스님 ... ( 옮긴 글.0- 좋은 글...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 해(2023년 기준.)부턴 나이 기재는 하지 않겠습니다...
악풀로인해 50때가 되신 분들께 많은 상처를 안기는 듯 해서요...
( 2023년 6월28일 오늘 기준으로 국가 정책으로 2살( 생일이 지났으면 1살) 정도 어려짐...)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