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본사에서 연락이 와있었어요.
(어제 게시판에 글남김)
문자로 사진 먼저 보냈고 통화했는데
핑킹현상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이건 자기가 봐도 핑킹현상이라기엔 무리가 있다.
라고 하셨어요.그 얘기들으니 서러움이 확 풀리더라고요.
정신적피해보상을 바란것도 아니고 단지 공감과 적절한 대처를
바랬던거라 그런지 어제 잠도 잘 못잤는데 확 좋아지드라고요.
점주가 그랬다고요?? 이러시면서 공감해주시고
저건 먹기 좀 그렇죠..해주셔서 오히려 본사는 확 좋아졌어요.
단순 ㅋㅋㅋㅋㅋㅋㅋ
빠른 환불처리해주셨고 추후 지점 찾아가서 위생관리와
점주교육하신다고 하셨어요.그 부분은 진짜일지는 모르겠지만
뭐 알바아니니까 ㅋㅋ 브랜드명은 4글자입니다.
다른 브랜드 오해없길 바라고 되려 본사는 빠르게 처리했다는 점
다시 말씀드려요.그 점주가 배달비 뺀 46000원에 양심을 판것뿐.
본사에 말해봤자 망신만 당할 거라더니 그 소리에 내 발작버튼
눌린건데 속시원해요.
당분간 치킨은 꼴도 보기 싫을 것 같지만 많이 알려주셔서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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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억울한데
이게 정말 핑킹현상이 맞나요?
배달앱으로 평소 좋아하던 치킨집에서 치킨을 시켰어요.
식은 치킨에 밥먹는것도 좋아해서 혼자지만 넉넉히 시켰습니다.
매운 양념반 양념반과 후라이드 다리& 날개로..
항상 시키던대로 시켰고 배달비까지 49000원 나왔네요.
3개째먹고 있는데
뭔가 너무 축축하고 물렁하고 느낌이 확 안좋았어요
물렁살만 좋아해서 다리 날개만 있는거 시킨건데도
너무 축축하고 안씹어도 되는 느낌이 확 들어서 봤더니
빨갰어요.너무나도
아 뭐 그럴수있지 싶기도 하고 또 먹고싶어서 이번엔 후라이드
뜯었는데 같은 느낌에 보니 이것도 그렇더라구요.
아 이건 안돼겠다 싶어 배달앱에 채팅상담했고
결과적으로 업체측에선 제대로 조리했다고 환불 불가하다고
답변받았어요.
너무 황당해서 직접 업체에 전화했고
제가 얘기하자마자 하신 말씀은 10분이상 튀겼다.본사 메뉴얼대
로 했다.그럴리가 없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 제눈앞에 있고 제가 지금 보고 있고 제가 먹었고
겪었는데 그럴리가 없다고 하면 전 뭐라고 해야하냐
사진보내주겠다 동영상보내겠다.했습니다.
문자로 동영상과 사진보냈더니 전형적인 핑킹현상이라고
하시더군요.제가 저게요? 이러면서 더 디테일한 사진을 보냈더니
다리부분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라면서
아무튼 받아들이기 어렵다니 부분취소해주겠다면서
자기네는 본사에 얘기해봤자 망신만 당할테니 그냥 자기네가 부
담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부분에서 화가많이 났어요.
사과도 듣지못했고 본사에 말해봤자 망신을 당한다는 말하며
마치 제가 억지를 쓴건데 선심쓰듯 부담하겠다는 말등이요.
그래서 제가 수거와 환불은 해주시고 이얘기는 커뮤에 올려물어
보겠다 했습니다.
그러니 게시판에 올릴건데 환불도 해줘야하냐는 답변이 오더군요
그때부터 화가나서인지 심장두근거리면서
부들거리게 되드라고요
당연한거아니냐 그거와 별게로 난 억울하니 물어보겠다는거다
라고 답했고 결과적으론 환불도 해주고 뭇매도 받기싫으니
본사 고객센터에 항의하시고 환불도 거기서 받아라였습니다
이게 정말 핑킹현상인가요?
비위강한편인데도 이렇게 불편한데
이걸 정말 핑킹현상이다 생각하고 먹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