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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서 뭐하나 알려준게 없어

ㅇㅇ |2023.11.08 23:55
조회 1,017 |추천 1
4년동안 연애하면서 친구한번 소개시켜준적도 없고

카톡 프사에 내 사진 올린적도 없고

돈은 얼마나 버는지도 모르고

예적금은 얼마나 했는지,

미래에 관련된 얘기도 없고,

결혼 적령기도 한참 지났는데

동거하자는 얘기나 하고...

데이트할 때 데이트코스 한번을 안짜고

데이트 비용 무조건 데통카드쓰고

밥한번 안사고 차한번을 안사.

뭐 사달란 소리는 안하는데 뭐 필요하단 소리는 입에 달고 살고

노출사진 찍어달라고 거절해도 자꾸 요구 하고

회사는 새벽에 출근하면서 나랑 놀때는 11시 넘어서만 일어날 수 있다고 먼데 놀러가서도 시간 아깝게 오전시간 자느라 다 보내버리고...

그렇다고 청결한 것도 아니고.

데이트할땐 싸구려만 먹으면서 너혼자 있을 땐 비싼거 먹고.

정말 니가 생각해도 너무 하지 않니.

adhd에 충동성 심하고 비하, 폄하, 무시, 화내기가 일상.

도대체 좋게 볼래야 볼 수가 없는데.

헤어지는 마당에도 고속도로 휴게소 지나오면서 옛날 할아버지나 먹을 법한 소라과자, 고구마 과자 사오고.

센스도 없고 눈치도 없고 식당도 문닫을 때가서 눈치 오지게 보게 만들고. 거기서 라스트 오더 전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너 보면...왜 이렇게 컷을까 싶고.

왜 그러는 거야 너 도대체. 왜 상대방 생각은 1프로을 안해...눈 앞에 비치는게 나인건 맞아? 왜 내가 보이는데 내가 없는 사람인척 행동하는거야.


니 잘못으로 병원갓는데 병원도 같이 못가주면서 통화도 자야된다고 온갖 짜증내면서 안해주고...

진짜 상ㅂㅅ도 이런 상ㅂㅅ이 없어...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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