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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했어요)시댁같은 친정, 친정같은 시댁을 둔 며느리입니다.

ㅡㅡ |2023.11.09 14:46
조회 45,466 |추천 224

내용 펑합니다.
댓글은 두고두고 보고 힘내겠습니다.
위로와 격려 해주신 분 감사해요.

추천수224
반대수4
베플ㅇㅇ|2023.11.09 15:39
님 언니들은 님이 본인들이 받을 차별을다 받아 줬기때문에 모랐던겁니다. 그런데 그 차별 받던 님이 빠져주니 지들이 당하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냥 싹다 차단하고 무시하세요.
베플ㅇㅇ|2023.11.09 15:23
맞아요 모든 사람이 친정만 좋을순 없죠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고 시댁에도 잘해서 예쁨 받으면서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나중에 친정에서 사과하더라도 알았다고만 하고 왕래는 마세요 손주까지 차별하다니 그거 절대 못고칩니다 고칠 사람들이었음 진작 고쳤겠죠 자식들간에 차별이라니 참 이해하기도 싫네요
베플|2023.11.09 15:13
시댁 잘만난 복이 있어 다행입니다.
베플ㄱㄱ|2023.11.10 09:53
저도 그래요. 꼴랑 남매인데도 차별하는 친정. 님말대로 나는 어찌저찌 참는데 내새끼한테까지 차별하는거보고 눈이 뒤집혀서 처음으로 친정을 발칵뒤집어 엎었어요. 몇달 친정발걸음을 안했더니 아빠가 울고불고, 엄마도 찾아와서 용서를 빌고. 그렇죠. 내가 다했는데 불편하겠죠. 그 후론 제 눈치를 봅니다. 대신 시어머니는 자녀도 많은데 대신 사랑도 많으셔서 큰소리한번을 안내셔요. 지금은 철없는 며느리가 징징거려도 다받아주시고 신랑보다 시어머니랑 더 자주 데이트합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같이 할 날이 얼마남지않은것같아서 매번 애잔해요. 싫다시면서 경치좋은 카페에 모시고가서 모과차라도 사드리면 늙어서 이런데를 부끄러워서 못오는데 며느리랑 같이 오니 안부끄럽다고 좋아하시면 눈물이납니다
베플ㅎㄷ|2023.11.10 09:33
행복한 사람들은 여기에 글을 안쓰니까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지 주변에 보면 시부모님이랑 정말 잘 지내는 분들 꽤 많아요. 친정이라고 다 따뜻하고 포근하고 그런 거 아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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