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제 나이 40대 초반이 되었습니다.뭐 이루어 놓은건 없고 직장도 기본급없는 인센티브제 영업직..그래도 업무는 마음에 들어요 내가하는 만큼 버는거니
최근까지 연애하다 헤어지고 현재는 혼자인데 별로 외로움이나 허전함은못 느끼는듯 하고.. 월화수목금 열심히 일하면 토일은 최대한 널부러져 있는 편입니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ㅎ
뭔가 삶의 활력소 될만한걸 찾으려면 운동을하던 활동적인 취미를찾던하다못해 모임이라도 나가야하는데 의지박약인지 게으른건지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간혹 소개팅 요청도 들어오는데 뭔가 처음부터 누군갈 알아가는게 귀찮기도하고그냥 이렇게 내가버는거로 저축하고 먹을거 먹고 용돈드리고 이러고 살고싶은데나중에 겁나 후회할까요?;;
아 참고로 기본급없는 영업직이라 월급이 일정친 않지만 전년도 실수령 6200올해는 현재까지 월평균 650만원 정도 수령받고 있습니다.
모아놓은건 대출없는 전셋방 1억5천 과 현찰 7천정도 젊었을적 사업하다 말아먹은게 많아서 녹록치 않네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자존감을 올려서 다시 활동적으로 살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