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틀일하고 짤린썰

세미 |2023.11.09 17:34
조회 650 |추천 0
10월26일 목요일날에 주말 카페 알바 면접보러 갔더니 10월27일 금요일에 아침9시~오후4시 사이중에 괜찮은 시간에 교육 받으러 오라더라?
그래서 금요일 아침10시쯤 갔어.
갔더니 일하는거 보다가 본인이 돌아가고 싶은 시간에 돌아가래.
어딜가나 보통 1~3시간정도 교육 받잖아?
카페 알바자체가 처음 이니까 난 3시간 정도 하고 돌아갔지.
그런데 교육 이라도 어쨋든 그 시간에 일한거니 돈 줘야 되잖아? 교육 받은 시간에 알바비는 없데. 이게 말이돼?
아무리 교육시간이라도 알바비 줘야 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난 분명 이야기 했어.
내가 해본 알바는 편의점 알바,마트보안요원,보험설계사 위주로만 해봐서 커피 기계 만질지 모른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10월 28일 토요일 부터 출근 하라더라?
그래서 출근했지. 거기는 빵집겸 카페 인데 면접 보러 갔을때, 교육 받을때, 첫 출근날 빵이 다르더라.
가격도 다르고 빵이름도 다르고 빵이 매일 달라 지는거 같은데 다른데 그걸 어떻게 하루만에 다 외워? 그렇다고 포스트기에 빵 이름이 있는게 아니야.
그냥 빵4000원,빵5000원 이런식으로 가격만 있어.
그리고 가르쳐 주긴 했지만 커피기계를 만저본적 없는 나로써는 아무리 레시피를 봐도 실수 할 수 밖에 없잖아? 그래도 쉬운건 아메리카노,카페라떼는 어느정도 할 수 있어서 그건 해도 다른건 제대로 못해서 도와주거나 하는걸 계속 봤지. 그리고 내가 제일 자신 없어진게 사람 상대 하는것중에서 목소리 크게 말하는거야.
너무 시끄러우면 내 목소리가 잘 안들리나봐
손님들이 뭐라고요 라고 되묻기도 하더라고.
근데 내 목소리가 작아진 이유는 보안요원일때는 안녕하세요만 자주했기에 싸움이 안일어 났지만 편의점에서는 싸움이 일어났어.
이게 뭔소리냐 하면 나는 서울+경상도+충청도+강원도 말투가 다 있있는데 큰 목소리로 하면 경상도 턴이 된다는거야.
경상도 사람 억양이 쌔고 욕 하는거 처럼 들리잖아.
그러다보니 편의점 일할때 싸우자고 하는거냐고 손님들이랑 부디친적이 많아서 목소리 턴이 낮아지게 된거같고 크게 말하면서 편의점에서 처럼 싸움 날꺼 같은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 낮게 말하게 된거 같다고 했지
근데 지금 내가 있는곳이 경상도니까 턴 을 높게해도 싸움 안날테니까 턴 높게 하래. 하지만 턴 나추는것도 오래걸렸는데 갑자기 턴을 올려 말하는게 하루아침에 가능 하겠어? 안돼잖아.
그렇게 10월30일 월요일 아침에 주말에 오지말라더라.
그리고 일한 돈은 원래 월급날인 11월10일에 준다는거 있지?
아니 사람 짤랐으면 바로 계산해서 줘야 하는거 아니야?
사람은 부려먹을때로 부려 먹고 한참뒤에 주는거에 모자라 교육시간 알바비 까지 안주는거 말이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