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괴롭힘으로 사직을 했는데
친했던 동료가 잘 지내냐고 연락을 해요
잘 지낸다고 했는데 이게 둘 사이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까지 전해지더라구요.
예전직장 동료들이 그 동료한테
저 잘 지내냐고 물어봤나봐요
그 이후 연봉이 더 높고 일이 더 힘든 곳으로 이직을 했는데
친했던 동료가 거기보단 여기가 낫다고 해서
이미 관뒀는데 좀 어쩌라는거지 싶었어요.
여기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금방 관뒀어요.
그 다음엔 연봉은 낮고 편한 곳으로 이직했는데
동료가 또 물어봐서 대답했는데
이번에도 그 동료 직장에서 가십이 됐나봐요
아니 이 사람들 관둔 사람이 어디로 이직하는지
왜 이렇게 관심들이 많을까요
그래서 동료랑도 현재는 인연 끊었고
이직 후엔 친한 사람이라도 연락하지 않기로 마음 정했습니다.
오르내리는게 싫네요
남한테 관심 좀 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