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이상할 수도 있어.. 내년에 중학교올라가는 동생이 여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최근에 친구들이 왕따를 시켜서 한동안 울다가 최근에는 좀 괜찮아졌는지 다른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다니더라고.. 그리고 이번주에 수학여행을 대신해서 이틀 연속 민속촌과 에버랜드에 다녀왔는데 초등학생들은 친한친구들끼리 조를 짜서 움직이잖아. 초반에 잘 지냈을때는 같이 다니자고 했었는데 갑자기 따돌리기 시작하면서 따로다니자고 통보를 했고 그 뒤로 동생이 같이 다니기로 한 아이들이랑 같이 다니는걸 보면 끼어들고 끌고가고 다 했더라고 결국에는 그렇게 조가 두어번이나 바뀌었어. 그리고 오늘 그 무리중 두명한테 카톡왔어. 손절하자고ㅋㅋㅋ 동생이 본인들을 하대하고 무시했다고ㅋㅋ 이거 내가 보기에는 선생님들께서 한 소리정도는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학교.. 왕따같은건 묻어버리는 학교로 유명하더라 전에 같은 반에 남자애가 경찰까지 부르는 일이 있었다더라… 따돌림 가해자중 한명은 혼자다니다가 동생이 같이다니자고 챙겨주고 먹을 것도 사주면서 다닌 친구라는데.. 더 맘이 아프네
이거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