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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ㅇㅇ |2023.11.11 08:04
조회 1,251 |추천 7
시모가 뒤에서 제 흉을 보고 다니는 것도 압니다

보통의 흔한 시모와 며느리 사이입니다

서로 싫어하는데 계속 더 만나길 원하는 심리는 뭘까요?

아들하고 둘이 데이트를 하던지 지지고 복던지 둘이 알아서 하지

왜 아무 죄없는 며느리까지 꼭 불러내서 얼굴을 보자고 하는걸까요

정말 이해가 안되서요

옛날 사람들은 왜 이토록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를까요

하루종일 일주일내내 일하고 지쳐서 주말에 쉬는 가족을 꼭 불러내고 싶은 그 배려없는 이기심이 너무 싫어요

솔직히 남편도 부모님하고 보내는 시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친구들끼리 노는게 당연히 더 좋죠.

굳이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아들가족 불러내는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해야 본인의 이기심을 깨닫고 아들가족도 쉬게 해줘야겠다라고 깨닫을 수 있을까요? 정말 지겨워요. 참고로 자식없어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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