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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직원분 게시판 도배 그만해주세요

20170233 |2023.11.11 21:02
조회 9,785 |추천 12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대병원을 2017년 4개월 2주 일하고 퇴사한
973병동 김나영 간호사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나'라는 닉네임으로

이런 글을 도배하는 것은 제 전 직장동료이며
퇴사한 제가 자신들을 무시했다, 잘난 척 했다고 생각하여
퇴사자인 저인 것처럼 입장을 가정하며
'제가 병신같아서 나갔어요'
'별 것도 없는데 잘란(잘난) 척 했어요. 죄송해요'
사칭형 모욕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입이 언제 잘난 척을 했냐, 어떻게 잘난 척을 했냐, ●잘난 척도 아닌 말을 잘난 척 했다고 받아들이는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이상한 글 그만 도배해라 댓글을 달면

부러워서 그러는게 아니다,
시댁이 부러워서 시댁 욕을 하겠냐
(싫으니까 욕하는거다) 하는 반응을 하며
상기 회사생활 게시판에

제 입장인 척 가정하여
정신병자 같은 도배글을 올리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몇 달간 심하게 했다 멈췄다 다시했다 하는데
이런 행동은 최근 굉장한 스트레스입니다.
최근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기 글과 댓글을 보면
자신들이 허위로 저를 모욕하기 위해 저인 척 하며 자학식으로 작성한 글을
제가 진짜 쓴 것으로 몰아가는 것도 모자라,
대댓글에서 제가 쓰지도 않은
충남대병원 직원이 작성한 '나' 댓글에
7년차 경계선 납쇼라며 제가 작성한 것으로 몰아가는
충남대병원 타직원이 기만을 합니다.
그동안 이 사람들은 퇴사자인 저를 향한 모욕글에 제가 경계성 지능장애다, 자폐다, ADHD다 하는 모욕을 해왔습니다.

충남대병원 유모씨는 제가 일할 때 뒷통수에 대고 쟤 좀 모자라 ㅋㅋ 하는 모욕을 해서 당시 사직 후 문제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정신과에서 지능검사를 받았었고 IQ는 웩슬러 표준편차 15 검사에서 120초반, 심한 우울 상태를 벗어난 뒤에 받은 집중력 검사에서 집중력이 exceptional 정도로 나와 문제가 없습니다.

그 때 제가 신규간호사로서 했던 실수는
1. 열이 나는 통증 호소 환자에게 혈액배양검사와 해열진통제 정맥주사 처방이 났을 때, 혈액검사부터 뽑은 뒤에 해열제 주사를 주어야하는데 진통제 먼저 주고 인턴을 부른다던지,
2. 응급실에서 굵은 바늘(18G)로 수액을 맞고 온 환자를 병동(24G)에서 트는 속도로 틀었다가 바늘구멍이 커서 평소보다 수액이 빨리 들어가버렸다던지
3. 응급실에서 새벽에 병동 올라와 당일 응급수술 예정인 환자를 아침밥 취소를 빠뜨려서 금식이 깨져 수술일정을 하루 뒤로 미루게 된다던지
4. 개인적으로 간호사 초반에 일하는 속도가 많이 느렸습니다.
이런 식이었고 물론 잘못이지만 다른 신규간호사가 일하다가도 일어날 수 있는 수준의 실수들이었습니다.
현재 간호사 7년차로서 다른 부서에서 경력에 맞는 수준으로 일 잘만 하고 있습니다.
저게 ADHD라서 하는 실수인가요 신입이라서 하는 실수인가요?
집중력이 부족해서 하는 실수인가요, 몰라서 또는 안 익숙해서 하는 실수인가요?
ADHD 검사에서 아니라고 나오네요.
일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당시 생신규였습니다.

잘난 척 한 적 없었고 오히려 일 못한다고 질타를 받고 한참 일 배우던 보통의 신입인데 제가 언제 잘난 척을 했겠습니까
제가 잘난 척 하긴 커녕 거기서 같이 일했던 특정 몇 동료가 저를 모자라다 덜떨어진단 식으로 무시하듯 말씀하셨고 저는 이런 말까지 들으면서 일해야하나 싶어서 막말을 들으면서도 직접 맞서지 않고 사직을 했습니다.
그런 말을 듣고도 어떻게 선배에게 싹싹하게 굴 수 있을까요? 그래서 굳은 표정으로 사적인 말 안 하고 일만 했는데

그런데 저 사람들은 제가 잘난 척하고 자신들을 무시하느라 말을 안 걸었다, 사회성이 떨어진다, 공부 잘하는 척을 했다(??????) 오히려 가해 피해 상황을 뒤집어서 이상하게 생각하며 6년전 퇴사자를 향해 기만과 모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이렇게 모욕하는 자신들이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며 여기서만 이런다고 기만합니다.



고소하려고 여러번 시도했으나
특정성 요건이 갖춰지지 않아 번번히 좌절했습니다.

저는 저 사람들이 대전 충남대병원을
계속 다니고 있는지 이직한지도 모르지만
제가 2017년 4월~8월 973병동에서 근무할 때
저와 함께 일했던 사람 중 최소 3명 이상이
(경찰 조사 받게 되면 용의자 실명을 밝힐 예정입니다)
6년전 퇴사자인 저를 향한
사이버 불링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특정성이 부족해서 법으로 해결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죽어야 그만하실건가요?
특정성이 없으니 오히려 피해자인 제 신상을 밝히고 가겠습니다.

억울하신게 있다면 저를 고소하시고
경찰 조사 받아 모든 것을 바로잡읍시다.
저를 모욕하기 위해 사칭형 자학글을
SK네이트판 회사생활 게시판에 도배하는
이상한 행동을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왜 사람이 사직 후에도 계속 힘들어야합니까






간호사 사직 이유로 큰 갈래인 태움은
업무 피드백을 넘어서서
사람의 생명을 다뤄서 일이 위험하니 셰프, 군인처럼 군기가 있어서라도 실수가 없어야한다는 합리화 아래
인격을 상호존중하지 않고 도가 지나치게 신입에게 모욕감을 주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간호사 7년 해보니 그런거 전혀 안 해도 교육 가능했습니다. 오히려 강하게 몰아붙이면 아는게 많은 중환자실 출신 간호사도 긴장해서 더 실수합니다. 저 선배들 제 부서 제 후배로 오면 저도 소리지르거나 모욕감 주는 말 반복하며 위축시켜서 저보다 더 긴장하고 실수하게 만들고 무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행동이 의미 없으니까 안 하는겁니다.

입사했다면 스펙은 비슷합니다.(제가 잘난 척을 한 적이 없습니다. 비슷하니까 같은 직장 입사하죠. 그 안에서 누가 누구를 무시할 자격이 있겠어요?) 사람은 비슷하니까 신입사원은 백지 상태에서 빚는 대로 따라옵니다. 그 사람 개성 나오는건 2~3년 넘어서부터입니다. 제가 특이했던 것은 몸과 손이 느렸던 점입니다. 지금 부서 내 제일 속도 빠릅니다.
저 4개월 2주보다 더 빨리 그만뒀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지능이 떨어진다느니 그런 안 좋은 말 심한 말들 듣는다고 긴장해서 일을 더 빨리 해내는게 아니라 위축되어 더 못합니다. 처음 2주 이후 3주차부터 항상 사람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몇 선배들 행동과 제 성격이 빚은 결과이고 감수하고 사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남들보다 속도가 더 빠릅니다. 대학병원에서 9년 일한 간호사가 저는 일 잘 했을 스타일인데 버티지 그랬냐고 합니다. 그쪽이 저를 이렇게까지 아직까지도 무시하는거지 저는 당시 선배들 한 번도 무시한 적 없습니다. 말 지어내지 마세요. 선배들도 신입시절이 있고 못할 때가 있었을텐데 선배가 10년 지나서도 자신에 대한 모욕글 올리고 있으면 좋겠습니까? 그게 상식적인 행동인가요? 너무 이상하고 못됐습니다.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발 이런 나쁜 행동들 좀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저 찐따 맞고 그러니 찐따 좀 그만 괴롭히세요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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