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광고냐고해서 제품명은 지워요;;; 광고 진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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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댓글들 같이 욕해주시니 속이 풀리네요 ㅋㅋㅋ
맞아요 등신이 따로 없어요 진짜 ㅋㅋㅋㅋ
사택 비번 바꿔달래서 바꿔줬더니 회식하고 비번이 뭐냐고
찔찔거리면서 전화오고 손톱깎이도 어딨냐 뭐 어딨냐 맨날 찾으며
너 없으면 어떻게 사냐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모지리 입니다ㅡㅋ
시키는 일이나 청소는 잘 하니 델꾸 살아요.
저런 말씀 한참 하시다가 안받아주고 대꾸도 안하니 요즘은
시어머님도 제 눈치보더라구요 으휴 진작 잘할때 그럴것이지.
어머님 말씀은 이제는 마치 배경음악처럼 귀에 박히지도 않고 흘러요
이렇게까지 오기까지 적지않은 일들이 있었네요 ㅋ 이혼도 심각히 고려할 정도로요.
이제는 그냥 정말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ㅎㅎㅎ그래야 제 맘이 편해서요.
여튼!!!
모두 맛난 김치랑 수육 삶아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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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 김장때 280포기에 알타리 파김치 등등
새벽6시부터 시작했는데 밤9시가 되도 안끝나는 경험을하고
김장한다하면 무서웠음...
여튼 김장에 진심인 집인데 이번에 아버님이 장기입원중이셔서
패쓰 할 예정이라함.
우린 인터넷으로 김치사서 먹었는데
어머님이 보시고는 이딴것도 돈주고 사먹냐고
이게 돈이 다 얼마냐고 엄청 뭐라했었음
공장김치를 어떻게 믿고 먹냐고 드럽다고 등등
와서 김장돕고 김치가져가라고ㅋ
근데 애기 임신,출산,육아하고 복직하면서
주말부부로 사는데 김장까진 가기싫었고
솔직히 김장이 무서웠음ㅋ진심ㅋ
이번에 산 김치가 맛있다면서 남편이 엄마도 사주라길래
사주는건 일도아닌데 어머님이 공장김치 드러워서
어떻게 먹냐했었다고 사주고도 욕먹을거같다고
시누가 알아서 엄마김치 사주겠지~ 이러니까
또 그말을 담아뒀나고ㅋ 그럴거면 냅두라고
ㅇㅇ 오키~ 하고 말음ㅋㅋ
돈쓰고 욕먹고 트집잡힐일 일체 안할거야 이제^^
결혼 7년차되니 경험을 바탕으로 레벨업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