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그냥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얼마전에 남친 남동생이 결혼을했습니다
저랑 남친은 4년 정도 교제중이고 당연히 결혼생각중입니다
남동생 커플이 임신해서 바로 결혼했구요
그 동생커플과 평소 왕래는 없었고 청첩장도 어머님이 카톡으로 보내주셨어요. 식장 가서 저는 축의금 50만원 냈어요.
물론 남친이 평소 저한테 해주는거에 비하면 별것 아닌 금액이지만 저는 최선의 예의를 다한 금액이었어요.
근데 결혼식 이후에 그 부부에게서 감사의 카톡 한번 못받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도 아무 얘기도 없네요, 물론 대가를 바라고 한건 아니었어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남친에게 얘기해보니 걔한테 뭘 바라냐 이런식인데.. 불편한 주제여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게 제가 꼰대여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