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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주인공 중 누가 더 불쌍한지 말 많았던 드라마

ㅇㅇ |2023.11.15 13:53
조회 6,861 |추천 15





는 <황금빛 내인생>









서지안과





 



서지수는 쌍둥이 자매

(서지안이 언니, 서지수가 동생)






자매의 집은 원래는 부유했는데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면서 가난해짐


어릴 때 처른 지안이는 가족들을 위해 자기 꿈도 접고 고생하면서 살았음




 



그런데 알고보니 둘 중 한 명은 어릴적 길 잃은 아이를 데려와 키운 자식이었고

심지어 대기업 해성그룹 딸이었음


이 집에 자기가 잃어버린 딸이 있다는 걸 알게된 사모님은

나타나서 내 딸을 돌려달라고, 지안이와 지수 둘 중 누가 내 딸이냐고 함





 

 



원래 지안이는 친 딸이고

지수가 어릴 때 데려온 해성그룹 딸








근데 엄마가 고생 많이 한 자기 딸 지안이를 위해

지수가 아닌 지안이가 해성그룹 딸이라고 거짓말을 함






 



그래서 지안이는 해성그룹의 딸로 들어가게 되는데





 

 


점점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고

아무튼 자기가 해성그룹 딸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먼저 밝히기로 함







근데 지안이가 먼저 말하기도 전에

해성그룹에서 먼저 알아버림





 

 



지안이가 사실대로 마라려던 하필 그 날

지안이는 쫓겨나게 되고




 

 



지수도 부모님이 친딸 지안이를 위해 바꿔치기해서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됨


(아빠도 뒤늦게 알게되고 엄마를 타박하며 엄청 말렸음

잘못이 없다고 할 순 없지만 사실상 모든 원흉은 엄마)





 



충격받고 집을 나갔다 돌아온 지수는

부모님이 지안이만 찾는걸 보고 더 충격받고 상처받음


(지수가 집을 나갔을 때 부모가 찾긴 했음

하지만 타이밍이 엇갈려서 지수가 보게 된 장면은

지안이를 기다리는 엄마, 지안이에게 부재중을 남긴 아빠의 뒷모습 ㅠ)





 



자기 자식으로 농락당한 해성그룹은 빡쳐서

안그래도 잿빛인생이던 지안이 인생을 망쳐놓겠다며 예고함





 

 



쫓겨난 지안이는 폐인이되서 어디도 가지 못하고 있었고

가족들에게 크게 상처받은 지수는 언니도 그동안 알면서

자기에게 말하지 않았다 생각하고 분노해서 뺨을 때림







1. 지안(언니)이가 더 불쌍하다


VS


2. 지수(동생)이 더 불쌍하다





누가 더 불쌍하다고 생각함?








 

추천수15
반대수2
베플ㅇㅇ|2023.11.19 04:07
아빠가... 제일 불쌍했음. 지안이가 혜성그룹 갈 때, 아빠가 지안아 너 가면 안돼! 라고 사실을 말하려고 하는데, 지안이가 따짐. 왜요? 왜 안돼요? 아빠, 사실 나 너무 힘들었어요. 하면서 가난한 본인 집, 능력없는 아버지를 원망하는 듯한 말을 함. 그 상황에서 아빠가 차마... 딸한테 사실을 말하지도 못하고 멍해하더라... 근데 지안이가 그렇게 힘든게 10년도 안됌. 9년정도일 거임. 그 전에 아빠는 다정하고 유능하고 정말 좋은 아빠였는데... 10년도 안된 세월에 자기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그렇게 풍화되고 원망과 서러움만 남을 수 있나... 내가 아빠였으면 너무너무 슬펐을거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아빠 죽잖아...ㅠ 생명보험 하나... 동앗줄처럼 붙잡고 절대 안놓고 잇던거 2억짜리.. 자식 넷한테 공평하게 나눠주고(재벌딸된 지수까지) 죽음. 당시 내가 지안이랑 나이가 비슷했고, 정말 몇년간 힘들다가 겨우 취업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라서 지안이가 힘든거 아는데, 아빠보면 우리아빠 생각나서 너무너무 마음 아팠음. 내가 그런것도 아닌데 감정이입 되가지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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